주요 뉴스
2026년 07월 08일
해킹된 고객 메일 믿고 주식 거래·수십억 인출…LS증권 수사
LS증권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은 외국인 투자자의 이메일 계정이 탈취되어 수십억원의 자금이 부당하게 인출된 사례로, 금융권의 보안 문제를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 사건을 수사 중이며, LS증권은 해킹이 아닌 이메일 계정 탈취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A씨에게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누락된 점은 내부통제의 미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최근 중소형 금융사를 타깃으로 한 해킹 사건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미흡한 보안 체계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금융업계 전반에 걸쳐 보다 철저한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권 #내부통제 #사고 #계정탈취 #이상거래 #금융감독원 #경찰청
2026년 07월 08일
[단독] “미토스 취약점 대비해라”…공공·민간·국방 전수점검 추진
주요 정부 부처와 기관이 '미토스 쇼크'에 대비해 전수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고성능 인공지능(AI)의 사이버 공격 악용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공공, 민간, 국방 부문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국정원은 공공부문 핵심 기반시설과 대민 웹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노후화 자산에 대한 취약점 대응도 추진 중입니다. 미토스와 같은 고성능 AI 공격 도구가 기존 방어망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즉각적인 보안 점검과 취약점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지속적인 보안 점검이 필요할 것입니다. #공공기관 #보안 #예방 #대응 #탐지 #차단 #고성능AI
2026년 07월 07일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인텔리전스’ 창간
금융보안원이 디지털자산 보안 위협을 분석한 정기간행물 '디지털자산 인텔리전스'를 창간하며, 첫 호에서 크로스체인 보안 위협과 금융권의 대응 방안을 다루었다. 크로스체인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하지만, 해커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일부 크로스체인 사업자는 금융권의 보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대형 보안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크로스체인을 겨냥한 대규모 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보고서는 크로스체인의 보안 요소와 주요 공격 벡터를 분석하고, 금융회사가 크로스체인 사업자를 선정할 때 보안 수준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제도화 초기 단계에서 보안 내재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금융권의 위협 대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이다. #공공기관 #금융권 #보안 #내부통제 #대응 #금융보안원 #크로스체인
2026년 07월 07일
구글, FBI와 가정용 기기 악용한 해킹망 차단
구글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하여 가정용 기기를 악용한 대규모 해킹망 '넷넛(NetNut)'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넷넛은 일반 가정의 인터넷주소(IP)를 빌려 사용하는 프록시 네트워크로, 해커들이 이를 통해 신원을 숨기고 악성 행위를 저지르는 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넷넛과 관련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관련 정보를 수사기관 및 보안 연구기관과 공유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보안 기능인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를 통해 넷넛 관련 앱을 탐지하고 사용자에게 경고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최소 200만 대의 기기가 넷넛에 동원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스마트TV와 스트리밍 박스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이번 조치로 넷넛의 운영 기반이 약화되었다고 밝혔지만, 유사한 프록시 네트워크가 여전히 존재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인터넷 대역폭 공유 앱 설치 시 주의하고, 공식 앱스토어 이용 및 보안 기능 활성화를 통해 스스로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계정탈취 #대응 #예방 #차단
2026년 07월 07일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보안 투자 잘 해야 잘 나가는 기업된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수천억 원대의 과징금 부과는 기업들에게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업들이 직면한 보안 위협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닌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기업들은 보안 투자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방어 비용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성장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집니다.
AI 시대에 데이터의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안 시스템의 구축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보안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효율적인 비용 집행과 인력 관리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결국, 보안은 기업의 무형 자산을 지키고 이용자와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미래 투자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투자가 AI 시대의 성공을 좌우할 것입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보호 #법 #예방 #AI
2026년 07월 07일
[이슈칼럼] 점·선·면, 지속가능한 보안 운영의 새로운 프레임워크
최근 보안 사고의 원인은 자산 관리 실패, 권한 남용, 탐지 누락 등 다양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통제의 지속성 부족에 있다. 많은 조직이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이러한 노력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보안 관리의 패러다임을 '점'에서 '선'으로, 그리고 '면'으로 확장해야 한다. 자산 관리, 권한 관리, 위협 탐지 등 각 보안 영역이 지속적인 흐름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통제의 연속성과 맥락 기반의 위험 포착이 가능해진다. 결국,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접근이 이루어질 때, 조직은 더욱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보안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보안 #내부통제 #예방 #탐지 #모니터링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