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7월 09일
[이슈플러스]티메프 사태 2년…플랫폼 정산체계 “바뀐 게 없다”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이커머스 플랫폼의 판매대금 정산 구조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태는 판매대금을 장기간 보유할 수 있는 구조에서 비롯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PG사가 정산자금을 외부에 맡기도록 의무화되었지만, 이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규제는 여전히 미비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발표했으나, 국회에서의 진전이 없고, 이로 인해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결제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기업의 대금 지급에 대한 법적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 업계 간의 합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와 판매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업 #금융권 #공공기관 #정책 #법 #전자금융거래법 #피해
2026년 07월 09일
이란 연계 해커, 신종 ‘카번 C2’ 프레임워크로 이스라엘 공격
이스라엘의 핵심 안보 인프라를 겨냥한 이란 연계 해커 조직의 사이버 공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란 정보기관과 연계된 '카번 맨티코어' 해커 집단은 원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권한을 탈취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안 시스템을 우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해 탐지율 0%의 악성코드를 생성하고, 앱 도메인 격리 기술을 통해 보안 분석을 차단하는 등 공격의 은폐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격이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신뢰 관계를 악용하는 방식으로, 향후 더 강력한 엔드포인트 보안과 이상 징후 탐지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사례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사고 #계정탈취 #탐지 #공급망공격
2026년 07월 09일
몸집 커진 보험대리점, 리베이트·허위계약 등 내부통제 ‘구멍’
최근 금융감독원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굿리치, 인슈코아, KFG에 대해 내부 통제 미비와 위법 행위로 제재를 가했습니다. 굿리치는 보험 계약자에게 대가를 지급하고 허위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적발되어 과태료와 설계사 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인슈코아는 무자격자에게 계약 모집을 맡긴 사례가, KFG는 자필 서명 의무를 위반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GA의 내부 통제 체계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점을 드러내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강력한 내부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GA의 규모가 커지는 만큼 준법 교육과 내부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건이 조직 차원의 관리 허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업 #내부통제 #개인정보보호 #대응 #금융감독원 #법 #법인보험대리점
2026년 07월 08일
금감원, 한투운용 현장검사 종료…위법 여부 자세히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스페이스엑스 공모주 0주' 사태와 관련해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에 대한 현장검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검사는 한투운용이 미래에셋증권의 공모주를 받아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한투운용의 공모주 홍보가 오인을 유발했다고 주장하며 민원을 제기했고, 이에 따라 경찰도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감원은 한투운용의 ETF 마케팅 과정에서의 위법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계획입니다. 현재 한투운용은 투자자 보상 계획을 세우지 않은 상태이며, 검사 결과와 제재 결정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은 금융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금융권 #공공기관 #내부통제 #대응 #금융감독원 #경찰청 #공모주
2026년 07월 08일
어도비 콜드퓨전 치명적 취약점 공개 직후 공격…CVE-2026-48282 긴급 패치 필요
어도비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콜드퓨전에서 발견된 CVE-2026-48282 취약점이 공개 직후 실제 공격에 악용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취약점은 공격자가 로그인을 거치지 않고 서버 파일에 접근하거나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경로 순회 문제로, CVSS 점수는 최고인 10.0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어도비는 이 취약점을 포함한 11개의 보안 취약점을 수정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했으며, 특히 콜드퓨전 2025와 2023 버전이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취약점은 서버의 기밀성과 무결성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으며, 공격자는 인증 없이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모든 사용자는 즉시 패치를 적용하고, RDS 기능을 비활성화하며, 서버 로그를 점검하는 등 철저한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과거에도 콜드퓨전은 반복적으로 공격의 대상이 되었던 만큼, 이번 사건은 보안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기업 #보안 #예방 #취약점 #원격코드실행 #패치 #CVE-2026-48282
2026년 07월 08일
[CISO 코리아 2026] 이광원 iM뱅크 CISO “‘섀도우 AI’ 통제가 은행권 생존 가른다”
최근 금융권에서 외부 AI 도구의 무분별한 사용, 이른바 '섀도우 AI'가 심각한 정보 유출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광원 iM뱅크 CISO는 'CISO 코리아 2026'에서 이러한 위협을 해결하기 위한 자율보안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기존의 수동적 보안 체계가 한계에 도달했으며,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든 AI 자산에 대한 전수조사와 접근 권한 통제가 금융 보안의 최우선 과제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 입출력 통제, 모델 무결성 점검, 설명 가능성 확보 등 4대 AI 보안 감사 지표를 제시하며, 금융 보안이 단순한 IT 방어를 넘어 인공지능의 의사결정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혁신과 보안의 조화가 금융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는 그의 주장은, 금융권의 보안 체계 전환이 시급함을 시사합니다. #금융권 #보안 #내부통제 #개인정보유출 #예방 #차단 #섀도우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