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7월 07일
정부 AI 사업에 보안 예산 ‘기본 탑재’로… ‘버짓룰’ 화두 떠올라
최근 보안 업계와 학계에서는 정부의 인공지능(AI) 사업에 보안 예산을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논의가 시작됐다.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는 ‘AI 시큐리티 버짓룰’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며, AI 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적정 수준의 보안 예산을 설계하는 정책적 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사이버 보안이 AI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것이다.
특히, 유럽연합의 ‘AI 액트’와 미국의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를 참고하여,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국내에 맞는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나 실제 제도화까지는 예산 구분, 부처별 사업 규모 차이 등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 보안특위 위원장은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안 투자와 전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각 부처가 AI 정책을 추진할 때 보안 예산을 적극 반영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공기관 #보안 #정책 #예방 #AI #AI시큐리티버짓룰 #보안예산
2026년 07월 07일
휴대폰 개통 오늘부터 까다로워진다…신분증만으론 안 된다(종합)
휴대전화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시 본인 확인 절차가 강화됩니다. 6일부터는 신분증 외에 안면인증, 모바일 신분증, 당일 발급 주민등록초본 중 하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명의도용과 대포폰 유통,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휴대전화가 금융 거래와 온라인 서비스의 본인 확인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는 만큼, 개통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범죄를 차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제도 시행 초기에는 인증 실패나 서류 준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본인 확인 수단 도입과 주민등록초본 진위 확인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정 개통에 연루된 유통망 관리도 강화하여 신뢰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기관 #정책 #법 #차단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안면인증
2026년 07월 06일
신고자 실명 노출에 진단서 무단 촬영까지…안전보건공단, 가해자가 대책문서 직접 작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처리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 신고자의 실명이 내부 문서에 노출되고, 병가 진단서가 동의 없이 촬영되어 개인 메신저로 전송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특히, 가해 직원이 재발방지대책 문서를 직접 작성하도록 방치된 점은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붕괴를 보여준다. 공단은 관련 직원에게 가벼운 '주의' 처분을 요구했지만, 전문가들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으로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의 보호가 얼마나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내며, 공공기관의 내부 통제 기능이 마비된 상황을 경고한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내부 징계로는 부족하며, 외부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필수적이다. #공공기관 #내부통제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 #사고 #법 #대응
2026년 07월 06일
대성재단 ‘뉴대성병원’ 경영난 파장…정상 운영 산하 병원까지 요양급여 압류·시설 방치 피해
대성재단의 기업회생절차 추진 과정에서 산하 의료기관 직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뉴대성병원의 경영난이 다른 병원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재단의 관리체계와 내부 통제의 부실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뉴대성병원은 직원 급여가 6개월간 체불되고, 거래업체 대금도 밀리면서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건강보험공단의 압류가 발생하고, 서울호흡안심병원 등 다른 병원도 자금 운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시설 투자도 지연되고 있으며, 재단의 밀실 행정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단이 산하 의료기관의 독립적 운영과 환자 안전을 보장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음을 강조하며, 내부 통제 시스템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재단 운영의 신뢰성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으며, 관계기관의 객관적인 조사가 요구된다. #기업 #공공기관 #내부통제 #개인정보보호 #피해 #법 #임금체불
2026년 07월 06일
북한 해커, 악성 오픈소스 패키지 108개 유포…개발자 PC 노렸다
최근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개발자들을 겨냥한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오픈소스 패키지와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며, 정상적인 깃허브 저장소를 악용해 개발자들의 PC를 감염시키고 있다. 특히,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자동실행 기능을 악용하여 개발자가 프로젝트 폴더를 여는 순간 악성코드가 실행되도록 하는 방식은 매우 교묘하다. 이러한 공격은 단순히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인증정보와 접근 토큰을 탈취할 수 있는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
따라서 기업과 개발자들은 외부에서 받은 채용 과제나 깃허브 프로젝트를 신중히 다루어야 하며, 격리된 환경에서 검토 후 실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정상적인 프로젝트 복구를 위해 백업본을 활용해야 한다. 이러한 보안 대책은 개발자와 기업의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다. #기업 #개인 #보안 #사고 #계정탈취 #개인정보유출 #공급망공격
2026년 07월 06일
미국 지방정부, 해커조직에 100만 달러 지급…암호화 없이 데이터 공개 협박
미국의 한 지방정부 기관이 사이버 범죄조직 카이로스에 약 100만 달러를 지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카이로스는 파일을 암호화하지 않고 데이터를 훔쳐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피해 기관은 협상 끝에 비트코인으로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카이로스가 제공한 데이터 삭제 증명은 불충분해, 실제로 데이터가 삭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은 공공기관이 랜섬웨어 공격 없이도 거액을 지급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공공기관과 기업은 다중인증(MFA) 적용, 로그인 실패 감시, 데이터 전송 모니터링 등 강력한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사고 발생 시 법률 및 대응 절차를 사전에 정립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모니터링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