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7월 04일
우리은행 정보보호 투자 17% 감소…전담인력은 37% 늘어
우리은행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이 17% 감소한 반면,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보호 투자액은 363억8100만원으로 줄어들었지만, 전담인력은 101명으로 늘어나며 내부 및 외주 인력이 모두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정보기술 투자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IT 개발사업장 축소로 인해 정보보호 비용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안 대책을 마련하고, 전자금융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모니터링 시스템과 다크웹 모니터링 서비스 도입 등은 정보보호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금융업계에서의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필수적이며,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금융권 #보안 #FDS #개인정보보호 #예방 #탐지 #모니터링
2026년 07월 04일
시중은행마저 고객정보 유출 사고…외주업체 관리 도마
우리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 1만7551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외부 개발업체의 과실로 인해 발생했으며, 유출된 정보는 고객의 닉네임과 개인식별용 전자정보(CI)로, 직접적인 금융 자산 탈취 가능성은 낮지만, 다른 정보와 결합될 경우 악용될 우려가 있습니다. 금융권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은 신뢰성에 큰 타격을 주며, 특히 대형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만큼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주업체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전수 조사하고, 자체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고객의 안전한 금융 거래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금융권 #우리은행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보이스피싱
2026년 07월 04일
[단독] ③ 대구 새마을금고 ‘절반 이상 적자’···부실 도미노 ‘경고등’
대구 지역의 새마을금고가 심각한 재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내부 문서에 따르면, 92개 금고 중 49개가 순손실 상태이며, 최근 5개월 동안 자산이 1조 5,000억 원이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역 서민 금융의 기초 체력이 무너지고 있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실 금고의 통합에만 집중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독 기관의 전문성 부족도 문제로, 현재 행정안전부가 감독 권한을 쥐고 있어 금융감독원의 직접적인 감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보완책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서민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부실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서민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급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금융권 #내부통제 #정책 #금융감독원 #새마을금고 #부실경영 #감독일원화
2026년 07월 03일
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제도권 도약 위해 내부통제 힘써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가상자산사업자 CEO들과의 간담회에서 제도권 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사적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공정거래 차단을 위한 시장감시 기능과 이용자 보호 체계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일반 국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불공정거래가 지능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래소의 시장감시 기능 강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AI를 활용한 시장 모니터링과 조사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불공정거래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 보호는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하며, 고위험 상품과 자극적인 이벤트에 대한 경계를 촉구했다. 가상자산사업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법령 준수와 내부통제 강화를 다짐했으며, 점진적 규제와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러한 노력이 가상자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 #금융감독원 #내부통제 #정책 #법 #모니터링 #가상자산
2026년 07월 03일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금융사의 보안 및 IT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현재 금융권의 정보보호 공시체계는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자료에 따르면, 정보보호 공시에 참여하는 금융사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이는 금융회사가 공시 의무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공시 의무를 확대하는 개정안을 추진 중이지만, 입법 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시급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금융사들은 자율 공시를 하고 있으나, 인센티브가 미미하고 내부 정보보안 현황 공개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보보호 공시 의무를 확대하고,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공시 체계의 개선은 금융사들의 보안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융권 #보안 #정책 #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ISA #정보보호공시
2026년 07월 03일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대기업 아닌 중소기업 위협하는 ‘AI 해킹’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많은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AI 해킹'이라는 새로운 사이버 위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이러한 위협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기업의 데이터 유출과 정보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보안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과 자원이 부족해 취약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사이버 위협 대응 중소기업 보안 기본기 강화 지원 대책'을 발표했지만, 지속 가능한 보안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강력한 정부의 리더십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될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AI 세이프티 안보 국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AI 해킹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중소기업 #공공기관 #보안 #정책 #대응 #예방 #AI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