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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1일
한국범죄학회, AI 수사 책임성과 의료정보 보안 논의…AI스페라 등 전문가 토론
한국범죄학회와 한국융합보안학회는 AI 시대의 디지털 포렌식과 의료기관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의 확산에 따른 수사기술 발전 방향과 의료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서울고등검찰청의 이정인 수사관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증거 분석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최종 판단은 인간 전문가가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AI 분석 결과의 설명가능성과 검증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석 본부장은 의료기관을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의 보안 강화가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AI 기반 디지털 포렌식의 법적 책임과 정보보호 수준 향상,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하며, AI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AI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러한 논의는 AI 기술의 도입과 함께 책임성과 검증 체계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정책 #예방 #디지털포렌식 #개인정보유출
2026년 07월 11일
대만, 중국 사이버 스파이 활동 도운 자국 사업가 2명 기소
대만 사법 당국은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들이 정치인, 언론인, 학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스파이 공작에 연루된 현지 기업인 2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대만의 모바일 메신저 앱 '라인' 계정을 수집해 중국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외신 기자로 위장해 주요 인사들에게 접근했습니다. 이들은 신뢰를 쌓은 후 악성코드를 유포하여 시스템을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만의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특히, 보안 메신저를 사용하는 언론인을 겨냥한 공격은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대만 검찰은 이 사건을 통해 중국 연계 해킹 그룹의 대규모 피싱 캠페인을 공식 확인했으며, AI를 활용한 공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력한 사이버 보안 대책과 개인정보 보호 법안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개인 #보안 #개인정보보호 #대응 #개인정보유출 #탐지 #법
2026년 07월 1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AI 보안 갖춘 금융사, 망분리 전면해제 곧 구체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열린 ‘정보보호의 날 기념 행사’에서 AI 보안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융사들의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AI 기반 사이버 공격의 지능화와 자동화로 인해 보안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금융 보안 거버넌스와 AI 혁신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보안은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직접 챙겨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러한 논의는 금융권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 방안으로, AI 기술의 안전한 도입과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금융권 #공공기관 #보안 #정책 #금융보안원 #망분리 #AI보안
2026년 07월 11일
전력·자동차·방산까지…산업별 공급망 보안 구축 본격화
전력 인프라, 자동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방산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 보안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부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보안 모델을 개발하여 글로벌 규제와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최근 열린 '2026년 공급망 보안 인사이트 데이'에서는 8개 기업이 참여하여 각자의 과제를 공유하고, SBOM(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기반의 보안 모델 구축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전력 인프라의 위협 모니터링, 자동차 소프트웨어 보안 모델 개발, 의료영상 시스템의 보안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급망 보안 체계는 각 산업의 실제 운영환경에 적용되어야 하며, KISA는 연말까지 이들 기업의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성과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는 사이버 공격의 증가와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각 산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정책 #모니터링 #대응 #공급망보안
2026년 07월 11일
SNS·중고거래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학생이 차단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로운 모니터링 활동에 나섭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4기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을 발대하고, 이들은 12월까지 SNS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정보가 불법으로 유통되는지를 점검합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불법 게시물 탐지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의 개인정보 보호 구조를 직접 분석하는 방식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하는지 살펴보고, 잠재적인 침해 요인과 취약점을 진단하여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멘토 제도를 도입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이번 모니터링단의 활동이 그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모니터링 #탐지 #예방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 07월 10일
[보도 그 후]은행 넘어 네·카·토까지…행안부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 개방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을 핀테크 업계에 개방하기로 하면서, 전자금융업자들이 보다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과 함께 체결되었으며, 전통 금융권에서만 운영되던 신원검증 인프라가 전자금융업자로 확대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그동안 전자금융업자들은 신분증의 사진을 확인할 수 없어 위·변조된 신분증을 실시간으로 가려내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사진 정보까지 대조할 수 있게 되어 명의도용 및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범죄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이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핀테크 업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정부의 신원 검증 체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향후 더욱 발전된 다중 인증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공기관 #기업 #정책 #금융감독원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