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7월 17일
기업은행, 해외서 833억원 규모금융사고
IBK기업은행이 최근 두 건의 금융사고를 공시하며 외부인의 사기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해외 현지법인이 833억7406만1000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A라는 해외금융사에 대한 투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A는 B라는 비대면 대출 플랫폼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자금을 빌려주고 원리금 상환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B 플랫폼에서 집결된 자금이 편취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사건은 현지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이며, 외부인의 사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기업은행은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 현지법인의 자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상 활동 징후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금융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조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금융권 #금융사기 #사고 #피해 #내부통제 #모니터링 #이상거래
2026년 07월 17일
세계 최악 랜섬웨어 세대교체…’록빗’ 누른 ‘킬린’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최근 사이버 범죄의 최전선에 등장하며 심각한 위협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피해자 수가 2017건에 달하며, 이는 이전 최대 랜섬웨어 조직 '록빗(LockBit)'을 초과한 수치입니다. 킬린은 기업의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중요 파일을 암호화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탈취한 데이터를 공개하겠다는 이중 협박을 통해 공격의 위협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킬린은 국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도 공격을 감행해 1TB 이상의 데이터를 탈취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킬린이 기술적 완성도와 공격 규모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이 잠재적 타깃이 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사전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사이버 보안 강화에 힘써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보안 #사고 #개인정보유출 #랜섬웨어
2026년 07월 17일
뉴지스탁, 4만명 정보 유출 ‘4달간 깜깜이’…내부통제 ‘구멍’
iM금융그룹의 핀테크 계열사 뉴지스탁에서 4만 2700여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킹은 내부 직원이 피싱 이메일을 열람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유출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4개월이 걸렸다. 이 사건은 금융그룹의 보안 관리 체계와 내부통제의 부실을 드러내며, 브랜드 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해커가 소량의 데이터를 장기간에 걸쳐 유출한 것으로 분석하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보안 교육과 모니터링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뉴지스탁은 긴급 보완 조치를 완료했지만, 향후 재발 방지 대책과 보안 교육이 시급히 필요하다. 이번 사건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사고 #내부통제 #보안 #개인정보보호 #금융감독원
2026년 07월 17일
정부, 온세텔링크 등록취소…보이스피싱 차단 명령 위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을 차단하기 위해 온세텔링크에 대한 등록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우체국, 카드사, 택배사 등의 대표번호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신고가 급증하자, 중앙전파관리소는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발신번호 변작방지 조치 의무 위반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온세텔링크는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결국 등록취소 처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가입자 보호를 위한 조치도 부과되어, 온세텔링크는 서비스 종료 사실을 즉시 통지해야 합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보이스피싱이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임을 강조하며, 통신사업자에 대한 강력한 대처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 보호와 함께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됩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이스피싱 #발신번호변작 #차단 #법 #정책
2026년 07월 17일
온라인 쇼핑몰發 카드정보 유출…카드사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구축해 대응”
최근 5707건의 신용카드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보안이 취약한 일부 온라인 쇼핑몰의 결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들은 실제 결제창과 유사한 피싱 페이지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카드번호,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도록 유도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정상 결제를 마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 상황이 발생했다. 금융당국과 카드사들은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있으며, 카드 재발급 및 사용 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과거의 피싱 수법보다 더욱 정교해져 소비자들이 유출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로 발전했다. 따라서 온라인 결제 시 주민등록번호와 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 즉시 입력을 중단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카드사에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해야 한다. 이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온라인 쇼핑몰의 보안 강화와 소비자 경각심 제고가 절실히 필요하다. #금융권 #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금융사기 #대응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2026년 07월 17일
모질라·구글·어도비·브로드컴, 심각한 보안 취약점 긴급 패치…기업 시스템 업데이트 시급
모질라, 구글, 어도비, 브로드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웹브라우저와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두 가지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익스플로잇 코드가 이미 공개된 상태로 신속한 패치 적용이 절실합니다. 구글은 크롬에서 15건의 보안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이 중 일부는 메모리 오류로 인해 악성 코드 실행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도비는 88건의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특히 콜드퓨전에서의 원격 코드 실행 가능성은 기업의 보안에 큰 위협이 됩니다. 브로드컴도 심각한 인증 우회 취약점을 해결했습니다. 현재까지 실제 공격 사례는 없지만, 과거 유사한 취약점들이 공격자들의 주요 표적이 되었던 만큼, 기업과 개인 모두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기업 #보안 #대응 #예방 #취약점 #보안업데이트 #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