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7월 16일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돌려받는다…10월부터 환급 시행
오는 10월부터 가상자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자도 피해 자산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금융위원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며, 가상자산을 포함한 피해 구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에서 가상자산이 자주 사용되지만, 기존 제도에서는 환급이 어려웠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피해 자산의 범위를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하는 법 개정을 추진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피해자는 탈취당한 자산의 형태에 따라 금전 또는 가상자산으로 환급받게 되며, 가상자산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피해자를 위해 매도 지원 제도도 도입됩니다. 이는 피해자들이 보다 쉽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금융위는 이번 개정으로 가상자산 연루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피해자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환급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정책 #법 #가상자산
2026년 07월 16일
금감원·PG업계, 부정결제 공동 대응…표준지침 만든다
금융감독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최근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하며, 부정결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간편결제의 편리함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과 계정 탈취로 인한 부정결제 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회사와 PG사가 각각의 시스템으로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협의체는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부정결제 예방·대응 표준 실무지침'을 마련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 기준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이종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부정결제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업계가 협력하여 보안 기준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번 협의체는 핀테크 업계가 부정결제 대응을 위한 기준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보안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권 #공공기관 #부정결제 #FDS #대응 #정책 #금융감독원
2026년 07월 16일
중기부 ‘모두의 창업’, 후속조치 중 개인정보 관리 미흡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며 실무 현장의 개인정보 관리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AI 솔루션 공급업체에 발송한 대금 정산 안내 메일에서 수신자 정보가 노출되었고, 외부 설문 도구를 사용한 점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법적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하며, 관련 법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외부 플랫폼 사용은 보안이 검증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공공기관은 개인정보 수집과 관리에 대한 책임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중기부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TF를 구성했지만, 기본적인 개인정보 관리가 반복적으로 부실한 상황에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시급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사고 #대응 #개인정보유출 #법
2026년 07월 16일
[카드뉴스] “아이디·비번도 없이 송금” 대기업 저격한 금융 공급망 마비 랜섬웨어 위협의 실체
최근 고도화된 '금융 공급망 랜섬웨어' 공격이 포착되어 기업의 자금망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 공격은 다크웹에서 유출된 익스플로잇을 이용해 정상적인 인증 절차 없이 기업의 자금 송신 파일을 직접 읽고 결제 처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보안 시스템으로는 이러한 침투를 막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전산 결제 프로세스 내에서 비정상적인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ERP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이러한 조치는 기업의 자산 보호와 금융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기업 #보안 #내부통제 #대응 #탐지 #부정결제 #랜섬웨어
2026년 07월 16일
“대출 가능합니다” 문자 주의…피싱 공격 162% 급증
최근 안랩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출 사기와 관련한 피싱 문자 공격이 직전 분기 대비 162% 증가하며 전체 피싱 공격의 62.7%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공격자들은 금전적 이익을 유도하거나 메신저 계정 인증을 미끼로 사용하여 사용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을 사칭한 피싱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유인이 43.9%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자 보호를 위한 강력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피싱 공격의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기업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입니다. #기업 #개인 #금융권 #공공기관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2026년 07월 16일
‘120만명 가입’ 나이키도 개인정보 유출…”보안 조치 강화”
나이키코리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최근 잇따른 플랫폼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나이키코리아는 7월 9일 권한 없는 제3자가 고객 개인정보를 제한적으로 취득한 사실을 인지하고, 이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즉각적인 조사를 시작하고,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투입해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유출된 개인정보의 범위와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나이키코리아는 회원들에게 의심스러운 이메일이나 문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경우 나이키와 무관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최근 쿠팡과 티빙에서도 유사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해 이용자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플랫폼 보안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으며, 기업들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에 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대응 #개인정보유출 #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