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9월 06일
‘1000만 회원’ 쿠팡플레이…OTT ‘지각변동’
국내 OTT 시장에서 쿠팡플레이가 처음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넷플릭스의 왕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는 정체기를 겪고 있으며, 티빙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이용자 수가 감소하는 상황입니다.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콘텐츠와 스포츠 중계의 시너지 효과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고, 티빙은 보안 신뢰도 회복을 위해 2030년까지 정보보호 투자를 4배 확대하고 보상 패키지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이용자 이탈을 방지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보입니다. 9월에도 OTT 플랫폼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각 플랫폼의 전략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대응 #개인정보유출 #피해구제
2026년 09월 06일
안랩이 짚은 RaaS 생태계…랜섬웨어도 ‘개발·공격’ 분업
최근 랜섬웨어 공격이 분업형 범죄로 확산되면서 기업의 사이버 보안 위협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해커들은 공격 도구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운영자와 이를 활용해 실제 공격을 수행하는 제휴자로 나뉘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RaaS(서비스형 랜섬웨어) 모델은 공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침투 경로를 통해 기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격자는 데이터를 탈취한 후 파일을 암호화하지 않고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도 기업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외부에 노출된 서버와 원격 접속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자 권한 획득 및 비정상적인 계정 생성 등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RaaS 공격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각 공격 단계에 맞는 보안 통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백업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격자의 행위를 추적하는 등 종합적인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보안 #랜섬웨어 #계정탈취 #개인정보유출 #예방 #모니터링
2026년 09월 05일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경찰, 노조위원장 등 6명 검찰 송치
삼성전자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노조 가입 여부를 확인한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이 불거지며, 관련 직원 6명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간부가 약 10만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확보하고 이를 노조 측에 전달한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으며, 기업 내에서의 개인정보 관리와 보호 시스템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특히, 사내 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이 확인된 만큼,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보안 대책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고소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지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는 고소 취하와 관계없이 수사가 계속될 수 있어, 향후 기업의 책임 있는 개인정보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기업 #개인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법 #경찰청
2026년 09월 05일
토스뱅크, 금감원 첫 정기검사서 ‘기관주의·과태료 2.4억’
토스뱅크가 금융감독원의 정기검사에서 금융거래정보 관리 및 전산 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여러 위반 사항이 적발되어 2억 4520만원의 과태료와 기관주의 제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고객에게 금융거래정보를 제때 통보하지 않은 사례가 1289건에 달하며, 전산 시스템 관리 부실로 인해 실제 금융거래 중단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들은 고객의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금융기관의 투명한 정보 제공과 시스템 안정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토스뱅크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지만, 고객 보호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금융업계 전반에 걸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금융권 #공공기관 #금융감독원 #내부통제 #사고 #시스템장애 #금융사기
2026년 09월 05일
[단독] 금감원에 불법사금융 수사권 부여…국회, 개정안 첫 발의
금융감독원에 불법사금융 수사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민생금융범죄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금감원 직원에게 대부업법 및 채권추심법에 대한 수사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는 금융 관련 민생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한 금융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불법사금융 피해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저신용자와 같은 금융 취약층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권칠승 의원은 금감원이 축적한 범죄 정보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수사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생 특사경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된다면 금감원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불법사금융 범죄를 수사할 수 있게 되어, 피해자 보호와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 #금융감독원 #정책 #법 #경찰청 #금융사기 #불법사금융
2026년 09월 05일
“신고 안 해도 털리면 바로 턴다”…정부, 내달부터 해킹 기업 직권조사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부터 기업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해킹 정황이 포착되면 기업의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정부가 즉각 현장 조사에 나선다. 이는 기업의 '늑장 신고'로 인한 골든타임 손실을 방지하고, 증거 인멸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기업 이사회가 보안 예산과 인력을 직접 관리하도록 의무화하여 보안 책임을 경영진에게 강화한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도 대수술에 들어가며, 서류 심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과 모의해킹을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사이버 공격이 날로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사후 대응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예방과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여겨진다. 정부는 이러한 개편을 통해 기업의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내부통제 #정책 #법 #IS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