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9월 12일
음악 플랫폼 뮤팟 해킹…성명·이메일 등 정보 유출
저작권 걱정 없는 배경음악과 영상 소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뮤팟에서 해킹으로 인해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뮤팟은 지난 9일, 회원들에게 보낸 안내문에서 8월 말 외부의 비정상적인 시스템 접근으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조회 또는 반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뮤팟은 이용자별로 유출된 정보가 다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의 악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뮤팟은 사고의 원인과 유출 범위를 철저히 조사 중입니다. 이러한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며, 기업들이 더욱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해킹
2026년 09월 11일
[단독]KOK 주동자 지갑 보니…中거래소 거쳐 500억대 현금화
KOK코인 다단계 사기 사건의 주동자 A씨의 가상자산 지갑에서 대규모 자금 세탁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들이 출금을 하지 못하는 사이, A씨는 KOK코인을 중국계 거래소를 통해 테더(USDT)로 환전하며 수백억원을 빼돌렸습니다. 코어시큐리티의 분석에 따르면, KOK코인은 57만명 이상의 투자자에게 2조5000억원 이상의 손해를 입혔고, A씨의 지갑에서 유입된 자금은 해외 거래소를 통해 계속 이동했습니다. 이러한 자금 세탁은 피해자들의 투자금 회수에 큰 장애가 되고 있으며, 향후 수사와 피해자 자금 환수 과정에서 해외 거래소와의 정보 공유가 필수적입니다. 피해자들은 철저한 자금 추적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개인 #기업 #금융사기 #피해 #이상거래 #탐지 #자금세탁
2026년 09월 11일
제2 KOK 사태 막으려면…황석진 “온체인 분석, 필수 수사기법”
디지털 자산을 이용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효과적인 대응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황석진 코어시큐리티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장은 KOK코인 사건을 예로 들며, 수사 초기 단계에서 온체인 분석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경찰, 검찰, 금융당국 등 각 기관이 따로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범죄자금을 신속하게 추적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통합된 디지털 자산 범죄 대응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피해 신고 단계에서부터 디지털 자산에 특화된 증거 수집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거래소와 수사기관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수적입니다. 황 소장은 범죄 수익을 추적하고 환수하는 과정이 체계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자산 범죄 대응의 성과는 범인을 처벌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해를 얼마나 줄이고 범죄 수익을 회복하느냐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체계적 접근이 제2, 제3의 KOK 사건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금융사기 #대응 #탐지 #피해구제 #정책 #가상자산사기
2026년 09월 11일
22만명 정보유출 ‘강남언니’…국내 피해자 대상 5만원 상당 포인트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피해자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앱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이 포인트는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강남언니 앱 내 보상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힐링페이퍼는 해킹 및 피싱으로 인한 금융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하며, 보장 한도는 1인당 최대 1천만원입니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힐링페이퍼는 정보보호 투자와 관리체계 인증 기준에 따른 보호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약 22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한국 이용자가 16만명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사고 #피해구제 #개인정보보호 #보안 #대응
2026년 09월 11일
“결제 부탁해” 대표님 연락에 속았다…AI 피싱메일 100만건 발송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금융 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죄자들은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사칭하고 맞춤형 피싱 이메일을 대량으로 발송하여 거액을 가로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 공격이 8월 초에 발생했으며, 100만 건 이상의 금융 사기 이메일이 탐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자들은 경영진을 사칭하고 조작된 송장과 가짜 이메일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며 피해자를 속였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기존의 단순한 사회공학 기법을 넘어, 다각적인 기만 전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MS는 유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계층 보호 기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보다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시점입니다. #기업 #금융사기 #피싱 #부정결제 #탐지 #생성형AI #사고
2026년 09월 11일
쿠팡·티빙 지금 유출됐으면 매출 10% 과징금…오늘부터 제재강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로운 법안이 1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번 개정안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기업의 사전 예방 투자와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의 또는 중과실로 개인정보를 반복적으로 유출한 기업은 전체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받게 되며, 반면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하거나 사고 발생 후 신속히 대응한 기업은 최대 40%까지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경우 72시간 이내에 이용자에게 통지해야 하며, CPO의 권한과 책임도 강화됩니다. 이러한 조치는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적인 방안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정책 #개인정보유출 #탐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