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7월 14일
해킹 책임, ‘제재’ 넘어 ‘피해 구제’로…기업보안투자 늘어날까
최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면서 기업의 사이버 보안 책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킹이나 랜섬웨어 등으로 정보통신서비스가 2시간 이상 중단될 경우, 기업은 이용자에게 사고 사실을 통지하고 피해 구제 방안을 정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기업의 책임 범위를 확장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법 개정이 기업의 보안 투자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안티 랜섬웨어와 같은 보안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업계에서는 해킹의 다양한 형태와 상황으로 인해 투자 활성화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보안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정책 #법 #피해구제 #개인정보유출
2026년 07월 14일
“백업만으론 부족” KISA,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전략 논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 중간 워크숍’을 개최하여 랜섬웨어의 예방부터 복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한국은 세계에서 랜섬웨어 피해가 7위로,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주요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랜섬웨어 공격이 AI와 RaaS(서비스형 랜섬웨어)를 활용한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어, 기존의 백업 중심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유출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백업 데이터의 무결성 검증과 정기적인 복구 훈련을 포함한 사이버 레질리언스 기반 대응 체계의 중요성도 부각되었습니다. 이러한 대응 전략은 랜섬웨어 피해를 줄이고, 기업의 복원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KISA는 오는 9월까지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공공기관 #보안 #랜섬웨어 #예방 #대응 #탐지 #개인정보유출
2026년 07월 14일
네덜란드 통신사 오디도 해킹… IT 직원 사칭 전화에 600만명 개인정보 유출
네덜란드 경찰은 통신사 오디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범죄조직의 연루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올해 초, 한 남성이 오디도 IT 직원으로 가장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시스템 접근 권한을 확보하고 고객 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과 공범들을 추적 중이며,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범죄의 복잡성과 지속성을 감안할 때, 이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해킹 직후 경찰은 해커들이 사용한 서버를 차단했지만, 사이버범죄자들은 여전히 취약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과 개인 모두가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찰은 수사가 수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범죄자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추가 정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사고 #차단 #경찰청
2026년 07월 14일
‘학술 메일’로 위장해 해킹…北 소행이었다
최근 북한 해킹 조직으로 추정되는 APT37의 공격이 발생하여, 국내 정책 종사자와 기술 연구자들이 표적이 되었다. 이들은 학술 콘퍼런스 자료집을 발송하는 메일로 위장하여, 수신자가 정상적인 업무 연락으로 오인하도록 유도했다. 공격자는 이메일에 첨부된 PDF 파일을 클릭하는 즉시 악성코드인 RokRAT를 유포하며, 이 악성코드는 감염된 시스템의 정보를 탈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이 공격은 정상 프로세스 내부에서 작동하여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고, 일부 보안 제품의 탐지를 회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침해지표 기반 탐지와 스피어피싱, 클라우드 기반 통신을 연계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보인다. #공공기관 #개인 #보안 #사고 #탐지 #스피어피싱 #APT37
2026년 07월 12일
랜섬웨어 피해기업 돕던 협상가의 배신…블랙캣과 결탁해 징역 70개월
미국에서 랜섬웨어 피해기업을 대신해 해커와 협상하던 전문가가 기밀 정보를 범죄조직에 넘기고 직접 공격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7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랜섬웨어 사고 대응 전문가가 고객사의 내부 정보를 악용한 충격적인 사례로, 피해기업의 보험 정보와 협상 전략이 오히려 몸값을 높이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은 기업의 시스템을 암호화하고 데이터를 탈취한 뒤, 복호화와 정보 비공개를 조건으로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기업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따라서 랜섬웨어 대응 체계의 강화와 전문가의 윤리적 기준 확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미 법무부는 블랙캣 랜섬웨어 조직이 전 세계 1천개 이상의 기관을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피해기업들이 약 9천900만달러의 랜섬 지급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더욱 철저한 보안 대책과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사고 #개인정보유출 #랜섬웨어 #법
2026년 07월 12일
의약품 구매결제 서비스 기업 ‘크레소티’,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의약품 구매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레소티가 자사의 ‘이지스캐너’와 ‘팜다큐 서비스’에서 해킹 사건이 발생해 약사 및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알렸습니다. 해커는 7월 1일 시스템에 침입해 약사 개인정보와 환자 처방 관련 정보를 불법적으로 탈취했습니다. 크레소티는 유출 범위를 조사 중이며,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인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보안 강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며, 기업과 개인 모두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점임을 강조합니다. #기업 #개인 #사고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보호 #차단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