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7월 17일
정부, 온세텔링크 등록취소…보이스피싱 차단 명령 위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을 차단하기 위해 온세텔링크에 대한 등록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우체국, 카드사, 택배사 등의 대표번호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신고가 급증하자, 중앙전파관리소는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발신번호 변작방지 조치 의무 위반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온세텔링크는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결국 등록취소 처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가입자 보호를 위한 조치도 부과되어, 온세텔링크는 서비스 종료 사실을 즉시 통지해야 합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보이스피싱이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범죄임을 강조하며, 통신사업자에 대한 강력한 대처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 보호와 함께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됩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이스피싱 #발신번호변작 #차단 #법 #정책
2026년 07월 17일
온라인 쇼핑몰發 카드정보 유출…카드사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구축해 대응”
최근 5707건의 신용카드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보안이 취약한 일부 온라인 쇼핑몰의 결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들은 실제 결제창과 유사한 피싱 페이지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카드번호,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도록 유도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정상 결제를 마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 상황이 발생했다. 금융당국과 카드사들은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있으며, 카드 재발급 및 사용 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과거의 피싱 수법보다 더욱 정교해져 소비자들이 유출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로 발전했다. 따라서 온라인 결제 시 주민등록번호와 카드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 즉시 입력을 중단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카드사에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해야 한다. 이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온라인 쇼핑몰의 보안 강화와 소비자 경각심 제고가 절실히 필요하다. #금융권 #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금융사기 #대응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2026년 07월 17일
모질라·구글·어도비·브로드컴, 심각한 보안 취약점 긴급 패치…기업 시스템 업데이트 시급
모질라, 구글, 어도비, 브로드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웹브라우저와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두 가지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익스플로잇 코드가 이미 공개된 상태로 신속한 패치 적용이 절실합니다. 구글은 크롬에서 15건의 보안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이 중 일부는 메모리 오류로 인해 악성 코드 실행의 위험이 있습니다. 어도비는 88건의 취약점을 수정했으며, 특히 콜드퓨전에서의 원격 코드 실행 가능성은 기업의 보안에 큰 위협이 됩니다. 브로드컴도 심각한 인증 우회 취약점을 해결했습니다. 현재까지 실제 공격 사례는 없지만, 과거 유사한 취약점들이 공격자들의 주요 표적이 되었던 만큼, 기업과 개인 모두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기업 #보안 #대응 #예방 #취약점 #보안업데이트 #패치
2026년 07월 16일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돌려받는다…10월부터 환급 시행
오는 10월부터 가상자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자도 피해 자산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금융위원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며, 가상자산을 포함한 피해 구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에서 가상자산이 자주 사용되지만, 기존 제도에서는 환급이 어려웠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피해 자산의 범위를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하는 법 개정을 추진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피해자는 탈취당한 자산의 형태에 따라 금전 또는 가상자산으로 환급받게 되며, 가상자산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피해자를 위해 매도 지원 제도도 도입됩니다. 이는 피해자들이 보다 쉽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금융위는 이번 개정으로 가상자산 연루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피해자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환급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정책 #법 #가상자산
2026년 07월 16일
금감원·PG업계, 부정결제 공동 대응…표준지침 만든다
금융감독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최근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하며, 부정결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간편결제의 편리함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과 계정 탈취로 인한 부정결제 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회사와 PG사가 각각의 시스템으로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협의체는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고, '부정결제 예방·대응 표준 실무지침'을 마련하여 실효성 있는 대응 기준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이종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부정결제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업계가 협력하여 보안 기준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번 협의체는 핀테크 업계가 부정결제 대응을 위한 기준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보안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권 #공공기관 #부정결제 #FDS #대응 #정책 #금융감독원
2026년 07월 16일
중기부 ‘모두의 창업’, 후속조치 중 개인정보 관리 미흡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며 실무 현장의 개인정보 관리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AI 솔루션 공급업체에 발송한 대금 정산 안내 메일에서 수신자 정보가 노출되었고, 외부 설문 도구를 사용한 점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법적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하며, 관련 법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특히, 외부 플랫폼 사용은 보안이 검증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공공기관은 개인정보 수집과 관리에 대한 책임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중기부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TF를 구성했지만, 기본적인 개인정보 관리가 반복적으로 부실한 상황에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시급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이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사고 #대응 #개인정보유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