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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2일
따릉이 462만명 개인정보 유출… 서울시설공단, 전방위 후속 조치 착수
서울시설공단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버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무단 수집으로 462만 명의 회원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21일 발표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ID, 연락처, 생년월일 등 다양한 개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경찰 수사 결과 제3자 유출이나 피해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며, 보안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사고 발생 후 즉각적으로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비상대응센터를 가동하여 외부 보안 기관의 점검을 받았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보안 진단과 모의 침투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피해 회원에게는 따릉이 30일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불안감을 덜기 위한 조치입니다. 공단은 회원들에게 사칭 문자나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보안 시스템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모니터링 #피해구제 #경찰청
2026년 07월 22일
런던 교통 시스템 마비시킨 스캐터드 스파이더 해커 2명, 징역 5년 6개월 선고
2024년 런던교통공사(TfL)가 해킹당한 사건에서 사이버 범죄 조직 스캐터드 스파이더의 두 핵심 멤버가 각각 5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영국 법원이 기소한 최대 규모의 사이버 범죄로, 해킹으로 인해 TfL은 약 505억원의 복구비를 지출해야 했습니다. 공격으로 인해 내부 시스템이 마비되고, 고객 데이터 유출로 공공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만약 공격자들이 교통망 전체를 마비시켰다면 경제적 피해는 최대 75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따라, 런던시 경찰은 사이버 범죄자의 기술 사용을 제한하는 '사이버 범죄 위험 명령' 제도의 도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재범 위험을 줄이고,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적 조치를 강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사건 초기부터 수사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했음을 강조하며, 향후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 #사고 #대응 #정책 #법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2026년 07월 22일
청소년 도박·불법사금융 함께 막는다…교육부·금감원·카뱅 맞손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급증하면서 불법 사금융과 금전 갈취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금융권,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금융감독원, BTF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와 함께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전국 170개 중·고교에서 '체험형 도박예방교육'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체험하고 올바른 의사결정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불법 도박 의심 계좌 이체를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청소년의 금융 피해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대응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금융권 #예방 #탐지 #차단 #금융감독원 #도박예방
2026년 07월 21일
금감원, ‘445억 해킹’ 두나무 제재 착수…늑장 공지 정조준
금융감독원이 445억원 규모의 업비트 해킹 사고와 관련해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검사를 마치고 제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1월 발생했으며, 해킹 사실을 이용자에게 늦게 알린 '늑장 공지'와 보안 체계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두나무는 해킹 발생 후 약 26억원을 동결해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386억원은 회사 자원으로 보전했습니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해킹 예방 체계와 사고 대응 과정의 적절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행 법규는 해킹 발생 자체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는 없지만, 두나무가 이용자 자산 보호 의무를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가 제재 수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강력한 법적 장치와 기업의 책임 있는 대응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업 #보안 #내부통제 #금융감독원 #법 #해킹 #피해구제
2026년 07월 21일
AI가 AI를 해킹했다…허깅페이스, 자율 AI 에이전트 공격 받아
오픈소스 인공지능 플랫폼 허깅페이스가 자율 AI 에이전트에 의해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번 사건은 AI가 스스로 공격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사례로, 보안업계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격자는 정상 데이터셋처럼 보이는 악성 데이터를 업로드해 시스템에 침투했으며, AI는 반복 작업과 상황 판단을 통해 내부망으로 이동하며 권한을 확대했다. 이러한 자율 AI 에이전트의 공격 방식은 기존의 자동화 공격보다 탐지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허깅페이스는 사고 대응 과정에서 외부 AI 모델의 제한으로 인해 중국의 AI 모델을 활용해 분석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보안 사고 대응 조직은 자체 인프라에서 운용 가능한 AI 모델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고 이후, 허깅페이스는 모든 자격증명을 교체하고 보안 통제를 강화하는 등 예방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사건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보안 위협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기업 #보안 #사고 #대응 #탐지 #모니터링 #계정탈취
2026년 07월 21일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68] 아는 길도 물어가라(8)-금융기관 사칭 전화 구별하는 법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의 보안 습관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금융회사 직원은 절대 전화로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며, 이러한 요청은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수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심스러운 전화가 오면 즉시 응대하지 않고 진위 확인을 우선해야 합니다.
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닌 실수에서 시작되므로, 개인의 작은 습관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안, 계정 관리, 생활 보안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특히, 금융거래정보 요구에 즉시 응답하지 않고, 발신번호를 확인하며, 의심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않는 등의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통해 나와 주변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개인 #보이스피싱 #예방 #대응 #금융사기 #금융감독원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