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4월 28일
NASA 직원까지 속인 중국 해킹조직의 피싱…항공우주 방위 소프트웨어 노렸다
미 항공우주국 감찰관실은 중국 국적 인물이 미국 연구자를 사칭해 NASA와 여러 정부기관, 대학, 민간 기업의 민감한 항공우주 소프트웨어를 빼내려 한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쑹 우는 미국 내 연구자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이메일을 보내 소프트웨어와 소스코드를 요청했으며, 일부 피해자는 이를 믿고 민감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연구 협업 과정에서 신원 확인이 부실할 경우 기술 유출의 위험이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미국은 특정 기술의 해외 이전을 제한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외부 협업이 많은 조직에서 이메일 발신자만 보고 자료를 보내는 관행을 줄여야 합니다. 요청자의 신원과 사용 목적을 철저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국가안보를 보호하고 기술 유출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2026년 04월 28일
샤이니헌터스 “전 세계 교육 플랫폼 유데미 140만건 유출” 주장…실제 피해 여부는 아직 미확인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데미가 해커 조직 샤이니헌터스의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샤이니헌터스는 유데미의 개인정보와 내부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내지 않으면 이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유데미는 수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사용자들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데미의 시스템이 실제로 해킹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용자들은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유데미에서 사용한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면 즉시 변경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사용자들이 보다 철저한 보안 관리에 나서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2026년 04월 28일
[해킹을 결제하시겠습니까?] #1. “이거 은행 맞지?” 로그인 직전, 주소창을 봐야 하는 이유
최근 인터넷뱅킹과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피싱과 사기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상 서비스와 구분이 어려운 피싱 사이트가 늘어나면서 사용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자는 금융 및 결제 과정에서의 위험을 인지하고, 반드시 확인해야 할 보안 포인트를 숙지해야 합니다.
피싱 사이트는 실제 은행 화면을 그대로 복제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사용자는 주소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주소가 https로 시작하는지, 자물쇠 아이콘이 표시되는지, 도메인 이름이 공식 주소와 정확히 일치하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철자나 숫자를 변형한 주소는 피싱의 대표적인 수법입니다.
이러한 보안 점검은 사용자가 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로그인 전 반드시 주소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04월 28일
“이거 보이스피싱이예요”…SKT 에이닷 ‘가족 케어’ 탑재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인 '가족 케어' 기능은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탐지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기능은 통화 중 AI가 위험 신호를 감지할 경우, 보호자에게 푸시 알림과 문자로 경고를 보내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보호자는 최대 10명까지 등록할 수 있어 가족과 지인 모두를 폭넓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기술적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가족과 기술이 함께 위험으로부터 방어막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심각해지는 현 상황에서, '가족 케어' 기능은 필수적인 안전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04월 28일
카스퍼스키, 한·중·일 노린 비트코인 탈취 트로이목마 변종 발견
글로벌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는 최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디지털자산 탈취 트로이목마 '스파크캣'의 변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악성코드는 정상 앱으로 위장해 사용자 사진 갤러리를 스캔하고 디지털자산 지갑의 보안 문구를 탈취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새로운 변종은 기업용 메신저와 음식 배달 앱을 통해 유포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사용자들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다. 카스퍼스키는 이러한 악성코드가 공식 앱스토어의 검증을 회피하는 능력이 점점 향상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한국 사용자들이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활발한 디지털자산 사용으로 인해 모바일 위협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전문적인 모바일 보안 솔루션의 도입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2026년 04월 28일
경찰, 듀오 개인정보 유출 공격자 추적 국제공조 수사 진행
경찰이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국제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 43만 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이 사건은 지난해 2월에 접수되어 현재까지 수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경찰은 유출 경로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도 막바지 수사를 진행 중이며, 핵심 용의자의 송환 여부는 법무부와 외교부와 협의 중입니다.
더불어, 6월 3일에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수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1931명이 수사 대상에 올라 있으며, 이 중 212명은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선거범죄를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를 보장하기 위해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흑색선전, 금품수수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개인정보 보호와 선거의 공정성을 위한 강력한 대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