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6월 30일
보이스피싱 넘어 노쇼사기도 계좌정지…FIU, 거래차단 확대
오늘부터 신종 피싱 범죄에 대한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가 시행됩니다. 이번 제도는 보이스피싱뿐만 아니라 '노쇼 사기'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범죄에도 적용되어, 피해자가 신고하면 금융회사가 즉시 계좌를 일시 정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범죄자금이 빠르게 분산되기 전에 금융거래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대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 제도를 통해 마약, 도박, 불법사금융 등 다양한 범죄에 대한 거래정지 권한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특정금융정보법 개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법적 근거 마련은 범죄수익 은닉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입니다. FIU는 최근 지능형 범죄의 증가에 따라, 금융거래 단계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피해 예방과 범죄 수익 차단을 위한 필수적인 해결책으로,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정책 #법 #차단 #경찰청
2026년 06월 30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분쟁조정 신청 14만6천여명…역대 최대 규모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에 14만3천명이 추가 신청하며, 전체 신청 규모가 14만6천여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SK텔레콤의 유출 사건과 비교해도 36배에 달하는 수치로,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분쟁조정위는 집단 및 개인 분쟁조정 사건을 병합 처리할 예정이며, 조정안은 당사자 모두의 수락이 필요합니다. 쿠팡은 3천756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타사 웹·앱의 온라인 활동 기록을 수집한 책임으로 6천24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효과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줍니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피해구제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2026년 06월 29일
자유적금 비대면 계좌, 분기당 3개로 제한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에서 발생하는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자유적금 계좌의 개설 및 해지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기범들이 다수의 자유적금 계좌를 개설한 후 피해자에게서 돈을 입금받고 즉시 해지하여 범죄 수익을 인출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이러한 조치가 필요해졌다. 앞으로는 금융회사별로 분기당 1인 최대 3개의 자유적금 계좌만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개설 후 3영업일 이내 해지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는 사기범이 피해 신고 이전에 계좌를 해지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3분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개선안은 범죄 악용 가능성을 줄이는 동시에 일반 이용자에게는 큰 불편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기관 #금융감독원 #정책 #금융권 #금융사기 #중고거래사기 #차단
2026년 06월 29일
코인 침체기 불공정거래 신고는 급증…시세조종만 50건
올해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공정거래 신고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4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보다 20건이나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시세조종과 관련된 신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신고센터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2024년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센터의 한계와 실제 처벌 사례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 지급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이는 불공정거래 적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이러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금융사기 #정책 #법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시세조종
2026년 06월 29일
[Why&Next]롯데카드 영업제재 결정 7월로…제재 수위 따라 M&A도 영향
롯데카드에 대한 금융당국의 영업정지 제재 결정이 지연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재 수위는 롯데카드의 펀더멘털과 향후 카드업계의 인수합병(M&A)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에 대한 중징계안을 논의 중이며, 영업정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신규 고객 유입과 신용판매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며 소명에 나섰지만, 과거 정보유출 사건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가중 제재 가능성도 존재한다. 제재 수위는 롯데카드의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현재 2조원대에서 중징계가 확정될 경우 1조원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M&A 시장에서도 롯데카드의 매각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수 후보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금융당국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단이 절실히 요구된다. #기업 #보안 #내부통제 #개인정보유출 #금융감독원 #정책 #사고
2026년 06월 29일
비대면으로 대출 받는데…AI로 얼굴·신분증 위조범죄 급증
최근 해외 보고서에 따르면, 딥페이크 기술이 생체인증 사기 시도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비대면 본인확인 절차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는 얼굴 합성, 신분증 위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인젝션 공격을 통해 인증 시스템을 우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일 인증 방식만으로는 신뢰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중 인증 및 위험 기반 인증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AI 범죄에 대한 종합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 공유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AI 범죄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확산되고 있어, 각 부처의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대응체계가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비대면 본인확인 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금융권 #보안 #금융사기 #탐지 #정책 #공공기관 #딥페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