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9월 16일
롯데카드, 382억원 첫 중간배당…대주주 MBK 요청
롯데카드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382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중간배당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롯데카드가 중간배당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작년 당기순이익이 798억원으로 전년 대비 41.9% 감소한 가운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으로 55.5% 증가했지만, 작년 해킹사고로 인한 정보 유출과 업무정지 처분이 여전히 회사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롯데카드는 주주 환원과 자본적정성을 고려한 중간배당 결정을 통해 주주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권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정책 #중간배당
2026년 09월 16일
“대표님이 슬랙에 초대했습니다”…깜빡 속을뻔, 경영진 사칭 피싱 공격 ‘주의’
최근 슬랙을 악용한 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기업의 보안 강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들은 기업 경영진을 사칭하여 회계 및 재무 담당자를 노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언론사 직원은 대표의 신원을 도용한 계정으로부터 의심스러운 메시지를 받았고, 이는 실제로 피싱 공격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격이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사칭하여 사용자의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사회공학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슬랙과 같은 협업 플랫폼을 자주 사용하는 조직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준수하고, 예상치 못한 초대장을 받았을 경우 발신자의 진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가 기업의 자산과 정보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기업 #개인 #보안 #금융사기 #피싱 #계정탈취 #예방
2026년 09월 16일
“AI 기반 공격 상황 대응”…민관 합동 ‘자동차 사이버 침해’ 모의훈련
자동차 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모의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현대차·기아와 여러 협력사가 참여하여, 자동차 공급망의 특성상 개별 보안 취약점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동차는 소프트웨어와 통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외부 시스템과의 연결이 증가하고 있어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훈련에서는 공격자가 AI 기반 도구를 사용해 협력사 정보시스템에 침투하는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공조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KISA는 "자동차 사이버 침해사고는 차량 이용자의 안전과 산업 공급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민관의 유기적인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주요 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대응 #탐지 #모의훈련 #공급망공격
2026년 09월 16일
“사기·해킹 당했어요”…주민번호 변경 신청 매년 급증
최근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이스피싱과 사기, 해킹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7,186명이 신청했으며, 특히 사기·해킹 피해가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인가율은 50%에도 미치지 않아, 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대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회의원은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사후 대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불필요한 주민번호 수집과 보관을 줄이고,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의 조치가 시급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계속해서 위험에 처할 것입니다. #개인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보이스피싱 #개인정보유출 #피해 #정책
2026년 09월 16일
[오픈테크넷 2026] 쏟아지는 AI 코드, 검수는 제자리…’시프트 레프트’ 전략 달라진다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보안 검수 인력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 초기 단계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전략의 재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생성하는 속도가 인간 검수 인력을 초과하면서, 기존의 동료 리뷰 과정이 무력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안 경고는 단순한 소음으로 전락하고,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링크알파 엔지니어는 인력 검수 의존도를 줄이고, 강제 통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보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코드는 병합을 차단하는 강제 게이트가 필요하며, AI 모델이 놓치는 취약점 방어를 위해 정적 보안 도구와의 연동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운영 환경 보안을 관리하는 '시프트 라이트(Shift Right)' 전략도 함께 가동되어야 하며,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호는 생존 문제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보안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 #보안 #내부통제 #예방 #차단 #모니터링 #소프트웨어공급망
2026년 09월 15일
망분리 완화에 금융 AI 속도전…성과·보안이 성패 가른다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가 이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KT의 리포트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59.5%가 AI 활용을 위한 실행 단계에 진입했지만, 단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표준화와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금융당국은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여 중소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도 AI 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 위험도 커지고 있어, 금융감독원은 IT 위험 관리 체계 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금융 AI 경쟁은 안전성과 성과를 중심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보안 통제와 신뢰성 검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서비스 확대에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의 안전한 활용과 효과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금융권 #보안 #내부통제 #정책 #금융감독원 #탐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