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7월 28일
호텔 와이파이 접속했는데 계정 탈취…DNS 바꿔 마이크로소프트 365 로그인 가로채
최근 호텔과 컨벤션센터의 공용 와이파이 장비가 해킹당해 이용자들이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365 로그인 화면으로 유도되는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공격자는 와이파이 게이트웨이를 장악하고 DNS 설정을 변경하여 정상적인 로그인 주소를 피싱 사이트로 전환했습니다. 이로 인해 출장자와 기업 임직원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공격자는 기기 코드 인증을 악용해 다중 인증을 우회하는 방법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기업의 주요 정보가 유출될 위험을 초래하며,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호텔과 행사장 운영자는 와이파이 장비의 관리 화면 노출 여부를 점검하고, 기본 비밀번호 변경 및 다중 인증 적용 등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합니다. 기업 보안팀 또한 로그인 기록을 면밀히 분석하여 비정상적인 접근을 조기에 발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가 없을 경우, 기업의 정보 보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 #보안 #사고 #예방 #계정탈취 #모니터링 #피싱
2026년 07월 28일
샤이니헌터스, EY 고객 세무자료 탈취 주장…공급망 공격 가능성 제기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언스트앤영(EY)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 사고는 데이터 탈취 및 금전 요구를 목적으로 하는 해킹 조직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EY의 협력사를 겨냥한 공급망 공격을 통해 고객의 세무 관련 문서와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 EY는 공격자의 주장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외부 IT 지원 시스템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을 발견하고, 무단 접근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기업의 외부 지원 시스템에 민감한 정보가 저장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기업들이 외부 시스템에 민감한 자료를 첨부하는 기준을 정하고, 다중 인증을 적용하는 등의 보안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업 계정을 노린 공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다. EY는 피해자에게 신원정보 감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번 사고의 전체 피해 규모와 국내 영향 여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공급망공격 #사고 #대응 #피해구제
2026년 07월 28일
개인정보위, 29일 KT 개인정보 유출 제재안 심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제재 결정을 임박하게 내릴 예정이다. 오는 29일 전체회의에서 KT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와 과징금 부과 방안이 심의될 계획이다. 지난해 KT는 불법 기지국을 통해 2만2227명의 고객 정보를 유출했으며, 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총 2억4300만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KT의 과징금은 최대 2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은 피해 회복 조치를 고려하여 과징금을 감경할 수 있는 요소를 두고 있어, KT의 보상 조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기업들이 더욱 철저한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함을 시사한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 #부정결제 #법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 07월 28일
“美 거래소 상장 후 얼마나 지났다고”…위메이드 위믹스, 또 해킹 피해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에서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은 10억원 상당의 자산이 탈취되는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공격자는 위믹스달러 관련 스마트 컨트랙트의 오너 권한을 탈취해 비정상적으로 자산을 발행하고, 이를 여러 블록체인으로 이동시켜 거래소에 유입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1년 전에도 유사한 해킹이 발생했던 만큼, 위메이드의 보안 체계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위믹스팀은 현재 공격 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서비스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해킹 사건은 위메이드의 보안 강화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생태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철저한 보안 체계와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위믹스의 미래와 사용자 신뢰는 더욱 위태로워질 것입니다. #기업 #보안 #사고 #계정탈취 #대응 #차단 #내부통제
2026년 07월 27일
[보안칼럼] 랜섬웨어 본질, 파일 암호화다
랜섬웨어는 기업과 기관의 파일을 암호화하여 사용 불가능하게 만드는 악성코드로, 이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적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랜섬웨어는 생산 공정, 의료 서비스, 공공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중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도 안전하지 않으며, 기업의 핵심 자산이 암호화되면 운영에 큰 차질이 생깁니다. 따라서 기업과 기관은 랜섬웨어의 암호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비정상적인 행위를 신속히 탐지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기존 보안체계가 실제로 랜섬웨어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랜섬웨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멈추면 업무가 멈추고, 이는 결국 기업과 사회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랜섬웨어 #피해 #예방 #차단
2026년 07월 27일
하나은행, 15조원대 인천시 1금고 도전…전산망 새로 깐다
하나은행이 인천시 제1금고 수주전을 대비해 전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자체 금고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8월 차기 시금고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제1금고는 약 15조원 규모로 지방세 및 자금 집행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안정적인 전산망과 보안 체계가 필수적이다. 하나은행은 청라 이전을 통해 지역 밀착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산 안정성과 보안 역량을 통해 신한은행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특히, 금고 업무는 장애 발생 시 큰 파급력을 가지므로, 대량 거래 처리 능력과 보안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금고 경쟁에서 보안 체계와 장애 대응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하며, 하나은행의 전산 인프라 구축이 대형 지자체 금고 운영 역량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권 #공공기관 #보안 #예방 #대응 #지자체금고 #전산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