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6월 26일
시스코 SD-WAN 제로데이 공격 전모 공개…루트 계정 만들고 흔적까지 삭제
최근 시스코 SD-WAN 관리 시스템을 겨냥한 제로데이 공격이 발생하여,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고 장비를 완전히 장악한 사실이 드러났다. 구글 클라우드 보안기업 맨디언트의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는 인증 우회 취약점을 이용해 시스템에 침투한 후, 새로운 루트 계정을 생성하고 모든 흔적을 지우는 치밀한 방법을 사용했다. 특히, 악성 CSV 파일을 통해 시스템의 최고 권한을 확보한 후, 모든 작업을 마친 뒤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철저히 삭제 작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사건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는 보안이 충분히 강화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기업들은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침해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맨디언트는 공개한 침해지표와 공격자 IP 정보를 활용해 보안 강화를 권장하고 있다. #기업 #보안 #사고 #계정탈취 #탐지 #모니터링 #제로데이
2026년 06월 26일
삼성 녹스 커널 취약점 발견…갤럭시 S9부터 S25까지 영향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은 커널 메모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갤럭시 S9부터 S25, A시리즈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보안업체 루시드비트 랩스는 이 취약점이 해제된 메모리를 다시 참조하면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공격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할 경우 권한 상승이나 기기 장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2026년 1월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수정했지만, 사용자들은 여전히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을 점검하고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기업은 업무용 스마트폰의 보안 업데이트 적용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를 제한해야 합니다. 모바일 기기의 보안은 개인 정보와 기업의 시스템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개인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예방 #취약점 #삼성녹스
2026년 06월 26일
유로폴, 사이버 범죄자 위한 ‘멀웨어 서비스’ 인프라 분쇄… 보안 기업 합동 ‘엔드게임 작전’
글로벌 사이버 범죄 조직을 겨냥한 국제 공조 수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멀웨어 서비스 인프라가 무너졌습니다. 유로폴은 '엔드게임 작전'을 통해 '아마데이'와 '스틸C'라는 두 가지 주요 악성코드를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데이는 시스템에 침투해 추가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역할을 하며, 스틸C는 민감한 정보를 탈취하는 인포스틸러입니다. 이들 악성코드는 단 2주 만에 14만 대 이상의 기기를 감염시켰습니다.
이번 작전으로 326개의 명령 제어 서버와 142개의 악성 도메인이 압수되었고, 38만5000여 대의 감염된 시스템에서 약 2700만 개의 자격 증명 데이터가 회수되었습니다. 또한, 범죄와 연계된 4100만 유로 상당의 암호화폐도 동결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각국의 사법기관과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협력하여 이룬 성과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대응 #개인정보유출 #차단 #국제공조
2026년 06월 26일
[만화로 보는 피싱] #4. 딸 번호로 “엄마 내가 사채를”… 번호 조작 사기꾼 주의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통신사 직원으로부터 번호 조작 계정을 빼내어, 원하는 번호로 상대방의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녀나 공공기관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연령층이나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기에 더욱 취약합니다. 따라서,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당 번호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보안뉴스는 이를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만화를 연재하여, 피해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더욱 확대되어야 할 때입니다. #개인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예방 #번호조작 #경찰청
2026년 06월 26일
종교·연락처 다 샜다…개보위, 대형 상조사에 시정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상조업계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대형 상조사에 대한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상조업체들은 이를 즉시 개선하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관리자 계정의 접근 권한을 그대로 두거나, 개인정보 보관 및 파기 의무를 소홀히 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상조서비스는 고객의 민감한 정보를 장기간 보유하는 만큼, 철저한 보안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시정 권고를 받은 이들 사업자는 향후 이행 여부를 점검받게 됩니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개보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의 사전 실태 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업계 전반의 보안 강화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공공기관 #기업 #개인정보보호 #보안 #개인정보유출 #정책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 06월 25일
빅테크 전산사고, 금감원 경고…“전통 금융사 이상 안정성 확보해야”
최근 토스의 자동이체 중복출금 사고와 같은 전산장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빅테크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긴급 소집하여 IT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당국은 전산사고 예방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IT 안정성을 전사적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서비스 혁신에 집중해온 반면, 기본적인 IT 통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금융감독원은 신규 기능 도입 시 사전 영향 분석과 충분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제3자 검증 절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이벤트나 신규 서비스 출시 전에는 예상 이용량을 분석하여 시스템 가용성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종오 금감원 디지털·IT 부원장보는 빅테크 플랫폼이 국민의 돈과 정보를 다루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전산사고로 인한 대규모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통 금융회사 이상의 IT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보인다. #기업 #공공기관 #내부통제 #예방 #금융감독원 #전산장애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