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8월 01일
[카드뉴스] “SNS 3초 영상으로 계좌 털렸다”… AI 음성 복제에 뚫린 ‘성문 인증’의 경고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단 3초의 오디오 샘플링만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완벽히 복제할 수 있게 되면서, 금융권의 목소리 기반 인증 체계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복제된 음성은 금융 송금 승인 우회뿐만 아니라, 가족 및 지인을 대상으로 한 정밀 표적 사기 범죄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목소리는 유출 시 리셋이 불가능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일 생체 인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제 생체 신호를 판별할 수 있는 ‘실시간 생체 질감 스캐너’와 다층 인증 체계인 ‘다중 무결성(MFA) 검증’으로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금융권 #보안 #보이스피싱 #예방 #탐지 #생체인증 #음성복제
2026년 08월 01일
“암호화 키까지 유출됐다”…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털린 이유
정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와 심사평, 창업 아이디어 요약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외부 세력이 웹 크롤링을 통해 API에서 수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암호화 키가 포함된 점이 심각한 보안 취약점으로 지적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사이트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API 점검 및 불필요한 기능 삭제, 신규 암호화 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을 예방하고,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다. 중기부는 8월 중순부터 ‘모두의 창업 2기’ 신청을 재개할 예정이며, 개인정보 관리 기준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보안 #차단 #정책
2026년 08월 01일
“쿠팡, 1인당 10만원씩 줘라”…’국민 절반’ 털렸는데 혹시 나도?
한국소비자원 산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피해자 1인당 10만원의 배상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쿠팡이 지난해 12월에 신청한 50명의 피해자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사건에서 나온 첫 번째 손해배상 인정 사례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커가 상당 기간 동안 정보를 빼내고 일부 고객에게 유출 사실을 알린 점에서 실제 악용 가능성도 우려됩니다. 쿠팡은 유출된 개인정보와 관련된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하지만, 위원회는 이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기업의 책임과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쿠팡이 조정안을 수락하지 않을 경우, 피해자들은 민사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피해 #개인정보유출 #피해구제 #쿠팡
2026년 08월 01일
금융위, ‘정보유출’ 롯데카드 제재 감경…업무정지 4.5→1.5개월(종합2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해킹사고로 고객 297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해 1.5개월의 업무정지와 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해킹 피해로 인한 금융사의 첫 업무정지 제재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사례입니다. 롯데카드는 해킹으로 인한 정보유출에 대한 보안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금융당국은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대한 보안사고 발생 시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권한을 강화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보입니다. 롯데카드는 이번 사태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정보보안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금융감독원 #정책
2026년 07월 31일
금융위, ’12대 입법과제’ 국회 제출…서민금융법·자본시장법 드라이브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서민금융법, 자본시장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12대 입법과제를 보고하며 하반기 입법 추진에 나섰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구조 개혁을 가속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국회의 입법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서민금융법 개정안은 서민금융안정기금을 설치하고, 금융회사의 출연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서민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시장법과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은 금융사고 방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이들 법안의 신속한 통과가 절실합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법안으로, 금융회사의 책임을 명확히 하여 피해자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법안들은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기관 #법 #정책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보안 #개인정보유출
2026년 07월 31일
채용·기부 메일로 속이는 해킹 기승…정부, 사이버 경보
최근 정부와 보안 업계는 북한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채용 및 기부를 가장한 피싱 메일과 워터링홀 공격을 통해 국민과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는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공격은 사용자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 악성코드를 심어두고, 구버전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해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감염된 PC는 계정 정보와 개인 데이터를 유출할 위험이 크며, 기업의 경우 내부 정보가 탈취되어 협박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는 등의 보안 조치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업은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네트워크 분리를 통해 더욱 철저한 보안 관리를 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개인 #기업 #보안 #예방 #워터링홀 #계정탈취 #개인정보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