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8월 04일
영국 경찰 법률 데이터베이스 해킹…경찰·사법 관계자 10만 명 이상 정보 유출
영국 경찰의 법률 데이터베이스(PNLD)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10만 명 이상의 경찰관 및 사법기관 관계자의 연락처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PNLD는 7월 26일 침해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경찰관, 경찰 직원, 형사사법 관계자 및 대국민 질의응답 서비스 이용자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격을 자처한 ExfilSquad는 1.9GB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추가 공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PNLD는 비밀번호나 인증정보의 유출은 없다고 밝혔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강력한 보안 대책이 시급히 요구됩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사고 #보안 #개인정보보호 #대응 #랜섬웨어
2026년 08월 04일
리버뱅크,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 탈취…“공격자가 삭제했다고 확인”
미국 금융회사 리버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의 자회사 리버뱅크 앤드 트러스트가 지난 6월 랜섬웨어 공격으로 내부 데이터를 탈취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격자는 네트워크에 침입한 후 일부 서버를 마비시키고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회사는 즉각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감염된 시스템을 분리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격자가 데이터 삭제를 주장하더라도,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공격자의 삭제 약속만으로 정보 유출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버는 유출된 정보의 분석을 계속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력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금융권 #보안 #랜섬웨어 #사고 #개인정보유출 #대응 #개인정보보호
2026년 08월 04일
12년 만에 또 영업정지…롯데카드, 13만 이탈 위기
롯데카드가 지난해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금융위원회로부터 1.5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신규 회원 모집과 카드 발급이 중단되었습니다. 신용평가사들은 단기적인 실적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지만, 고객 이탈과 시장 점유율 방어가 향후 신용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회원 모집 중단으로 인해 약 13만 명의 고객이 이탈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는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쟁 카드사들이 롯데카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고객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롯데카드의 시장 지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롯데카드는 고객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과 프로모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기업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금융위원회 #보안
2026년 08월 03일
한국은행 보안관제, AI 자율대응 체계로 바뀐다
한국은행이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형 보안 운영 구조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앙은행의 정보보호 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선제 차단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AI를 활용한 보안관제센터는 악성코드 탐지와 계정 탈취 등 주요 보안 이벤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존의 수동적 경보 분석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로트러스트 체계를 통해 내부망 접근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보안 운영의 자동화를 통해 설정 오류와 대응 지연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암호체계 점검도 병행하여 금융 인프라의 장기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중앙은행의 보안 운영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금융권 전체의 보안 체계 고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중앙은행의 보안 강화가 금융시스템 안정성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AI 기반 관제와 접근통제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공공기관 #보안 #내부통제 #예방 #탐지 #차단 #계정탈취
2026년 08월 03일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해법 찾는다”… 제3차 CPO 워크숍 11일 개최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3차 CPO 워크숍’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1000여 명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AI를 활용한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선과 데이터 전 생애주기 가시화 전략을 심층 논의하며, 각 기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최윤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과장이 제시하는 정책 방향과 김훈 위즈코리아 그룹장의 데이터 생태계 해법은 현재의 복잡한 데이터 환경에서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동훈 골프존 CISO와 강진희 토스모바일 CISO의 사례 발표는 신기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컴플라이언스 해법도 제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논의와 솔루션은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향후 데이터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공기관 #기업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보안 #정책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 08월 03일
서울시 보안 역량 결집…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 개인정보보호 워크숍’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가 주최하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이 8월 12일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의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보안 거버넌스를 주제로,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의 실무진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진행되며, 전문가들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 전략과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 대해 강연합니다. 오후에는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이 열려, 서울시의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법적 리스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집니다.
이러한 행사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실무자들이 최신 동향과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정책 #대응 #금융사기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