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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법률 데이터베이스 해킹, 경찰 등 13만5000명 정보 유출 주장

영국 경찰의 법률 정보 시스템인 PNLD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경찰관 및 형사사법 관계자들의 연락처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공격자는 13만5000건의 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몸값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PNLD는 30년 이상 운영된 온라인 법률 정보 서비스로, 일반 시민이 경찰 및 법률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는 'Ask the Police'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관, 경찰 직원, 정부 협력기관 관계자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었으며, 일반 이용자의 정보도 노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법률 정보 시스템의 보안 강화가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현재 영국 국가범죄청과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정보 보호 감독기구에도 신고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의 강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피해 #개인정보유출 #탐지

[기고]보이스피싱, 피해구제는 빠르게 책임은 공정하게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이는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일반 국민이 이를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피해자를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금융회사, 통신사, 플랫폼 사업자,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피해구제기금의 도입이 제안되고 있다. 이 기금은 피해자를 우선적으로 보상하고, 이후 각 기관의 예방 노력에 따라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복잡한 책임 관계를 따지지 않고도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다. 보이스피싱은 단순한 금융사고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신뢰를 위협하는 범죄로, 이제는 피해자를 보호하고 책임을 공정하게 나누는 지속 가능한 피해구제 체계를 마련해야 할 때이다. 국회가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지금이 바로 그 첫걸음을 내딛는 기회이다.  #금융권 #공공기관 #보이스피싱 #정책 #법 #피해구제 #탐지

“우리 회사만 노린 공격 알려준다”…KISA, 맞춤형 위협 알림 시범 운영

정부가 기업의 핵심 컴퓨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경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공격표면 맞춤형 위협 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IP, 도메인, 소프트웨어 등 외부로 노출된 자산을 기준으로 해킹 징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련된 위협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보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자산의 공격 노출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KISA는 C-TAS 위협정보와 공격표면관리 기술을 결합하여 기업별 대응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용규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이번 서비스가 기업의 핵심 자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대응 #탐지 #모니터링 #공격표면관리

“롯데카드 제재·오스템 인력 재배치”…MBK 투자기업서 악재 잇따라

최근 MBK파트너스의 투자기업들이 잇따라 악재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롯데카드는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영업정지와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이는 금융회사에 대한 첫 영업정지 처분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예산이 감소한 상황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한 만큼, 정보보호 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인력 재배치를 통해 조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나, 일부 직원들은 이를 구조조정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MBK는 이러한 조치가 경영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모펀드의 투자기업 관리와 감독 체계 보완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사모펀드가 국가기간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전한 경영 환경을 위한 솔루션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정책 #금융위원회 #사모펀드

단독보험 소비자 개인정보 유출 막는다…’보험·GA 정보보호 협의체’ 구성

보험업계와 보험대리점(GA) 업계가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25일 여의도에서 발족식이 열리는 '보험·GA 정보보호 실무협의체'는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보보호 점검 기준과 GA의 최소 보안 요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GA 업계는 해킹 등 사이버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사고 사례 공유, 교육 지원, 기관 간 소통 등을 통해 정보보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는 이러한 조치가 GA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GA의 내부통제 평가에 가산점을 부여해 보안 강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도 추진 중이다. 협의체 발족은 보험업계의 보안 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금융권 #개인정보보호 #보안 #내부통제 #개인정보유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단독] 롯데카드 전·현직 CISO 모두 정직 확정…4년 동종업계 취업 제한, 금융권 ‘나쁜 선례’ 우려 확산

2025년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전·현직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에 대한 중징계를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정직 처분과 함께 금융권 4년 취업 제한을 받게 되며, 보안팀장 2명은 감봉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CISO 개인에게 책임을 집중시키는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안 예산과 인력, 시스템 교체 권한은 경영진이 갖고 있어, CISO가 책임을 지는 구조는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CISO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사고 발생 시 개인에게 무거운 책임을 부과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CISO에게 실질적인 권한과 예산을 보장하고, 경영진과 이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보안 거버넌스를 정착시키는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건은 금융권의 보안 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사고 #금융감독원 #정책 #법 #C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