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4월 29일
한국신용정보원 사칭 카카오톡 피싱 확산…알림톡으로 개인정보 탈취
최근 한국신용정보원을 사칭한 카카오톡 피싱 수법이 등장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주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피싱범들은 비대면 접근 방식을 활용해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사칭하며, 피해자에게 알림톡을 통해 허위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명의도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피해자를 속여 가짜 전화번호로 연락하게 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용정보원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피싱 의심 신고를 통해 발신 차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 스스로의 경각심이 더욱 필요하다. 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에는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절실한 시점이다.
2026년 04월 29일
中 해커, 미국 송환…코로나19 백신 정보 해킹 혐의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킹 조직 ‘실크 타이푼’의 일원으로 지목된 쉬저웨이가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송환되었습니다. 그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대학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해킹을 감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던 기관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해킹 사건은 국가 안보와 공공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이버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당국은 쉬저웨이가 중국 국가안전부의 지시를 받아 활동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에도 연루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2026년 04월 29일
취약점 진단 도구 ‘Nessus’의 역습… 윈도우 에이전트에서 보안 결함 노출
최근 기업용 취약점 진단 플랫폼인 테너블의 윈도우용 ‘네서스 에이전트’에서 심각한 보안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결함은 공격자가 시스템 권한으로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며, 윈도우 시스템의 파일 경로를 리다이렉션하는 정션 기능을 악용하는 방식입니다. 공격자는 가짜 정션을 심어 서비스가 의도치 않게 시스템 파일을 삭제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시스템 권한을 탈취하여 보안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네서스 에이전트는 기업의 민감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 설치되어 지속적인 스캔을 수행하기 때문에, 이 취약점이 악용될 경우 기업 전체의 보안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테너블은 이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으며, 모든 사용자가 즉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보안 관리자들은 외부 인터넷과 연결된 시스템의 업데이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번 사건은 신뢰받는 보안 도구조차 공격자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따라서, 보안 인프라의 무결성 검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2026년 04월 29일
“해킹 반복 고리 끊어내야”…과방위 ‘미토스·해킹’ 집중 질의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사이버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대한 정부의 면밀한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AI 해킹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부의 대응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으며,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이 보안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과 같은 선제적 예방 조치를 통해 반복되는 사이버 침해사고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AI 기반 보안 모델 개발에 집중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사이버 보안 주권을 강화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26년 04월 28일
NASA 직원까지 속인 중국 해킹조직의 피싱…항공우주 방위 소프트웨어 노렸다
미 항공우주국 감찰관실은 중국 국적 인물이 미국 연구자를 사칭해 NASA와 여러 정부기관, 대학, 민간 기업의 민감한 항공우주 소프트웨어를 빼내려 한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쑹 우는 미국 내 연구자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이메일을 보내 소프트웨어와 소스코드를 요청했으며, 일부 피해자는 이를 믿고 민감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연구 협업 과정에서 신원 확인이 부실할 경우 기술 유출의 위험이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미국은 특정 기술의 해외 이전을 제한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외부 협업이 많은 조직에서 이메일 발신자만 보고 자료를 보내는 관행을 줄여야 합니다. 요청자의 신원과 사용 목적을 철저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국가안보를 보호하고 기술 유출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2026년 04월 28일
샤이니헌터스 “전 세계 교육 플랫폼 유데미 140만건 유출” 주장…실제 피해 여부는 아직 미확인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데미가 해커 조직 샤이니헌터스의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샤이니헌터스는 유데미의 개인정보와 내부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내지 않으면 이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유데미는 수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사용자들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데미의 시스템이 실제로 해킹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용자들은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유데미에서 사용한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면 즉시 변경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사용자들이 보다 철저한 보안 관리에 나서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