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5월 01일
금감원,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조 전 대표 ‘문책 경고’ 중징계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대해 지난해 해킹사고로 인한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에 대해 영업정지 4.5개월과 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사고로 약 297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특히 카드번호와 같은 핵심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부정 사용의 위험이 커졌습니다. 조좌진 전 대표는 이 사건으로 문책 경고를 받았고, 향후 3~5년간 금융사 취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금융권의 보안 강화를 위한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금융위원회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지만, 이번 사건은 금융사들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고객 정보를 철저히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2026년 04월 30일
금융위,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자 수사기관 통보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시장의 시세조종 혐의자들을 수사기관에 통보하며,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적발된 사례에서는 특정 가상자산을 대량으로 매수한 후 고가매수 주문을 통해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이후 허수매수로 시세 하락을 방어하며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API 키를 악용해 다수 계정 간 통정매매를 통해 가격 상승을 유도한 후 일반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자 보유 물량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차익을 실현했다. 이러한 불공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API 키 대여 시 서비스 제한 조치와 IP 등록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거래소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도 강화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이러한 조치들이 필수적이며, 투자자들은 합리적 이유 없이 급등하는 가상자산에 대한 추종매수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2026년 04월 30일
“누군가 당신의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시도한다”… 주민센터 사칭 피싱 ‘주의’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이 행정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새로운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주민센터를 가장해 개인정보 확인을 요구하며, 명의도용 차단을 핑계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합니다.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겨냥한 이 방식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악용하여 금전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러한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처 불명의 링크 클릭이나 원격제어 앱 설치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KISA는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대응하지 말고,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6년 04월 30일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스미싱 위협에 놓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지원금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여 차등 지급되며, 가구당 최대 60만 원이 지원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을 악용한 스미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범죄자들은 자극적인 문구로 스미싱 문자를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며, 링크 클릭 시 개인 정보가 탈취될 위험이 큽니다. 특히 원격 제어 앱이 설치되면 심각한 금융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의 지원금 안내 문자에는 절대 링크가 포함되지 않음을 명심하고, 스마트폰 보안 설정을 강화해야 합니다.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서민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인 만큼, 범죄자들의 간교한 수법으로부터 이 기회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세심한 홍보와 개인의 철저한 보안 의식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2026년 04월 30일
AI가 만든 가짜 얼굴·진단서…은행·보험 ‘데이터 검증’으로 맞선다
최근 금융권과 보험업계에서 AI를 활용한 위·변조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취득한 신분증 정보를 이용한 딥페이크 인증 시도와 의료 기록을 변조한 보험금 청구 사례가 잇따르면서, 기존의 단일 인증 방식으로는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비대면 거래에서의 고객 확인 절차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얼굴 인증 과정에서 라이브니스 검증과 공공 데이터 연계를 통해 다층 검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 또한 AI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이상 패턴을 분석하고, 청구 서류의 데이터화를 통해 부정 청구를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사기 예방과 고객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향후 더욱 강화된 법적 처벌과 함께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이 요구됩니다.
2026년 04월 30일
개인정보위 “듀오 유출 정보, 다크웹 모니터링 강화”
정부는 최근 발생한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다크웹 등 2차 유통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은 유출된 민감 정보가 다크웹에서 유통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듀오 사건으로 약 4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이는 보이스피싱과 같은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개인이 이러한 유출된 정보를 파악하고 입증하기 어려운 점에서 정부의 모니터링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구제를 위한 기금 조성도 추진 중이며, 이는 소송 비용 지원과 피해 보상금 지급,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보안 프로그램 제공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조치들은 개인정보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