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5월 10일
증권사 부장에 전달된 현금 30억 가방…배신으로 끝난 ‘작전’
최근 검찰이 현직 증권사 부장과 방송인 남편, 전직 축구선수 등이 가담한 주가조작 일당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30억원의 현금과 차명계좌, 대포폰을 이용해 코스닥 상장사 B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통정매매와 고가매수 주문 등을 통해 시세를 조종하며, 허위 호재를 유포해 주가 상승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공범의 배신과 자진신고로 범행이 드러났고, 검찰은 이들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시세조종 리니언시 제도가 실제 수사로 이어진 첫 사례로, 검찰은 부당이득과 원금 몰수를 예고하며 주가조작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자본시장의 신뢰를 해치는 중대한 범죄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조치와 감시가 필요합니다. #개인 #금융사기 #주가조작 #사고 #이상거래 #정책 #법
2026년 05월 10일
폴란드 정수장 5곳 해킹, 물 공급 시설 산업제어시스템 침해…러시아 연계 해킹그룹 의심
폴란드의 주요 정수시설이 해킹 공격을 받아 산업제어시스템이 침해된 사건이 공식 확인됐다. 내부보안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는 정수장 시스템에 접근해 운영 파라미터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이러한 공격은 기본적인 보안 미흡, 특히 취약한 비밀번호 정책과 인터넷에 노출된 관리 인터페이스로 인해 발생했다. 정수장과 같은 기반시설은 예산과 인력이 부족해 보안 취약점이 더욱 두드러지며, 외부 접속을 허용하고 기본 비밀번호를 유지하는 경우 공격에 쉽게 노출된다.
이번 사건은 사이버 공격이 물 공급과 같은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랜섬웨어나 정보 유출보다 물리적 피해가 더 클 수 있는 만큼, 국내 공공 기반시설도 이러한 위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인터넷에 노출된 산업제어시스템과 취약한 비밀번호는 공격자에게 주요 타겟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공기관 #보안 #사고 #산업제어시스템 #사이버공격 #기반시설 #차단
2026년 05월 09일
금감원, 사이버 침해·재난 대비 모의훈련…이찬진 원장 현장 점검
금융감독원이 사이버 침해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DDoS 공격, 랜섬웨어 감염, 화재 발생 등 세 가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공격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DDoS 대응 훈련이 이루어졌습니다. 랜섬웨어 훈련에서는 해킹 감염 상황을 가정해 복구 절차를 점검했고, 화재 훈련에서는 시스템 중단 상황에서의 복구 체계를 확인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정보보안과 업무 지속성 확보를 위해 경영진의 관심과 의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금융기관의 사이버 보안과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며, 금감원은 향후 추가 훈련을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공공기관 #보안 #대응 #탐지 #차단 #금융감독원 #DDoS
2026년 05월 09일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11]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1)-문자 링크 하나 눌렀다가 털리는 이유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SMS)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는 것은 심각한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종종 악성 코드나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큽니다. 특히 택배 조회, 청첩장, 쿠폰, 정부지원금 등을 가장한 스미싱 공격에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출처가 불확실한 메시지는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정보 확인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소스나 공식 웹사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링크를 클릭했다면, 모바일 백신 앱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휴대폰 초기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금융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하고,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면 관련 시스템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는 개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개인 #보이스피싱 #예방 #대응 #개인정보유출 #금융사기 #금융감독원
2026년 05월 09일
국세청 전직원 ‘가상자산 교육’ 받는다…“코인관리 강화”
국세청이 가상자산 탈취 사건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직원 대상의 디지털자산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가상자산 관리 체계 고도화 태스크포스(TF)가 주관하며, 김승주 교수의 강연을 통해 가상자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세청은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매뉴얼을 상세화하고,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관리 진단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공무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상자산의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 시스템 개선은 가상자산 탈세 대응 및 관리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국세청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됩니다. #공공기관 #가상자산 #보안 #사고 #계정탈취 #예방 #국세청
2026년 05월 09일
“CEO도 보안 챙겨야”…KISA의 이례적 경고, AI 사이버공격 대응 요령 발표
최근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공개로 인해 보안 취약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의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 자동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AI 기술이 사이버 공격에 활용됨에 따라, 기업들이 기존의 수동 보안 체계를 넘어 AI 기반의 실시간 대응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취약점 관리와 패치, 로그 분석을 AI 기반으로 상시 탐지하고 평가하는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또한, 오픈소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취약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하고 자동 차단할 수 있는 도구 도입을 제안했다. KISA는 정보보호가 기업 운영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어야 하며, 경영진의 인식 개선과 CISO의 권한 강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시대에 맞춘 보안 체계 구축은 기업의 생존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투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정책 #대응 #탐지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