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3월 28일
취업 준비하고 영화 봤을 뿐인데…줄줄이 새는 개인정보
최근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에서 해킹으로 인해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등으로, 피싱 및 스미싱과 같은 2차 피해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캐치는 보안 체계를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불법 스트리밍 앱을 통해 개인정보가 탈취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러한 앱이 사용자 동의 없이 스팸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만 개인정보를 입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픈소스 파이썬 패키지 '라이트LLM'이 공급망 공격을 받아 민감 정보가 탈취된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오픈소스 생태계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강력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6년 03월 27일
금융당국, 신종 사기 의심계좌 즉시 동결…4월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가동
금융위원회는 투자리딩방과 로맨스스캠 등 신종 사기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기 의심 계좌에 대해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를 활용해 즉시 거래를 정지하고, 금융권의 공동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할 예정이다. 4월에는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를 출범해 최신 범죄 수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탐지 기법을 최신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종 범죄 유형별 특징을 분석해 금융권 공동 탐지 룰을 마련하고, 이를 각 금융사의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에 반영할 계획이다. 법 개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신종 사기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금융권이 보이스피싱 방지를 고객 보호와 신뢰 회복의 핵심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 금융권의 유기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이러한 조치들은 국민의 안전한 금융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이다.
2026년 03월 27일
美 은행·통신사 마비시킨 러시아 해커의 최후… 징역 7년에 120억원 배상 판결
미국 연방법원은 랜섬웨어 조직 '얀루오왕'의 침투를 도운 러시아 해커 알렉세이 볼코프에게 징역 81개월과 900만 달러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했습니다. 볼코프는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한 후 접속 권한을 랜섬웨어 조직에 판매하는 '초기 침투 브로커' 역할을 전문으로 하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내 여러 기업을 공격해 90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기업의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것으로, 랜섬웨어 공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강력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특히, 볼코프가 다른 랜섬웨어 조직과의 연결망을 통해 범죄를 저지른 사실은 사이버 범죄의 복잡성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 강화와 함께, 침투 방지 및 위협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시점입니다.
2026년 03월 27일
개인정보위, 공무원연금공단·강북구청에 과징금 9억여원 부과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공무원연금공단과 서울 강북구청에서 발생해 총 9억여 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었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외부인이 1,036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건에서 진위 검증을 소홀히 하고, 권한 상실자의 접근 권한을 즉시 말소하지 않은 점이 드러났습니다. 강북구청은 해커가 973명의 개인정보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IP 주소 제한과 안전한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공공기관이 민감한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처리하는 만큼, 안전조치 의무 준수가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철저한 관리와 예방 조치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2026년 03월 27일
해킹→피싱 연결고리 입증됐다… 에버스핀, ‘악성앱 리포트’ 발간
최근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탈취와 이를 기반으로 한 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인정보 탈취 행위는 전년 대비 53% 증가하며 전체 악성앱의 34.7%를 차지했습니다.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해킹과 피싱이 맞물린 범죄 구조가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표적형 공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킹으로 확보한 개인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합니다. 에버스핀은 해킹 단계에서부터 원천 차단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가 금융범죄를 막는 첫 방어선임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안 투자 확대는 필수적이며, 기업들은 더욱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6년 03월 26일
증선위, 상장사 IR 담당 임원 5억 부당이득 취득 적발
상장사 IR 담당 임원이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5억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사건이 적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해당 임원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임원은 상장회사 A의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타인 명의 계좌로 주식을 매수하고, 소유상황 보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러한 행위는 자본시장법과 금융실명법을 위반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불공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상장사의 임원 및 주요주주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투명한 정보 관리와 법적 규제가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