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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이버범죄 36만건 ‘최다’인데 검거율 ‘뚝’…해킹 4건 중 1건만 잡힌다

지난해 사이버범죄 발생 건수가 역대 최다인 36만1577건에 달했지만, 검거율은 56.7%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해킹 범죄의 검거율은 26.5%에 불과해, 4건 중 1건만 해결된 상황입니다. 사이버범죄 수사 인력은 3년간 단 3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이는 범죄 증가 속도에 비해 심각한 대응 부족을 나타냅니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이 사이버범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고 있으며, 비대면 거래의 확산으로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집중되면서 해킹의 표적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범죄에 대한 체계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과의 협력 및 수사 관할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유출 #보이스피싱 #경찰청 #법 #해킹

초강력 AI ‘창’에 맞설 ‘국산 보안 AI’ 만든다…정부, 이달 말 대책 발표

정부가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인 AI 사이버 위협 대응책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한 필수적인 대응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간담회에서는 고성능 AI 모델인 '미토스'가 해킹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AI가 보안 취약점을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독자적인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AI 모델을 보안 전용으로 키우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AI의 위협을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공포는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정부는 취약점을 얼마나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조기경보 체계와 취약점 관리 제도를 도입할 필요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대응 체계 마련은 사이버 보안 전쟁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정책 #대응 #탐지 #AI

[기고] 개인정보 유출 사건 대응과 선진국의 길

지난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정치권과 정부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단순히 외부 해킹과 동일하게 평가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쿠팡의 경우, 유출된 정보는 고위험 정보가 아니었고, 사고 후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과도한 제재는 비례성과 형평성을 잃을 수 있으며, 이는 국제적 기준과도 동떨어진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현재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고액 과징금이 아니라, 정보의 성격과 실제 위험성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이다. 이러한 접근은 법치주의를 지키고, 국제적 신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기업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정책 #법 #쿠팡

샤이니헌터스, 전 세계 8,809개 교육기관 데이터 유출 주장…한국 대학도 점검 필요

미국 교육기술 기업 인스트럭처의 학습관리시스템 ‘캔버스’가 해킹당해 전 세계 교육기관들이 비상사태에 처했습니다. 해킹 조직 샤이니헌터스는 2억8천만 건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8,809개 교육기관의 학생, 교직원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 대학의 피해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지만, 캔버스 기반 수업과 국제 온라인 강의 플랫폼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각 기관의 점검이 시급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클라우드 기반 LMS의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확보할 경우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기관들은 보안 강화와 데이터 보호를 위한 솔루션 도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업 #개인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해킹

이란 해커조직, 랜섬웨어 조직으로 위장해 정보탈취 공격

이란 정부 지원 해킹조직 머디워터(MuddyWater)가 랜섬웨어 조직으로 위장해 정보탈취 공격을 감행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번 공격은 겉으로는 카오스 랜섬웨어 서비스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계정 탈취와 데이터 유출이 주요 목적이었다. 보안기업 래피드7의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해 직원에게 접근하고, IT 지원 담당자로 가장해 화면 공유를 유도하여 계정 정보를 탈취했다. 이후 원격관리 도구를 설치해 내부 접근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공격 방식은 일반적인 랜섬웨어와는 달리 파일 암호화를 거의 수행하지 않았으며, 공격의 목적을 숨기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내 기업들은 팀즈 외부 채팅, 화면 공유, 원격제어 프로그램 설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IT 지원을 사칭한 연락이나 갑작스러운 다중 인증 요청에 즉시 보안팀에 신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예방 조치는 기업의 정보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계정탈취 #개인정보유출 #예방

[주의] 데몬 툴즈 라이트 12.5.1 무료판 악성코드 감염, 공급망 공격 확인…최신 12.6 설치 권고

데몬 툴즈 개발사가 무료 버전 설치파일의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새로운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급망 공격으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이 변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부 조사 결과, 개발사의 인프라에 무단 접근이 있었고, 이로 인해 악성코드가 포함된 설치 패키지가 배포되었습니다. 특히, 보안 솔루션이 없는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정상 파일로 인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했습니다. 악성코드는 감염된 PC의 기본 정보를 수집하고, 추가 공격을 위한 백도어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개인 사용자뿐 아니라 기업과 기관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즉시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보안 솔루션으로 시스템 검사를 진행한 후 최신 버전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로, 사용자들의 경각심이 요구됩니다.  #기업 #개인 #보안 #사고 #대응 #공급망공격 #악성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