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5월 23일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카드결제·개인정보 숭숭 뚫리는 해외직구
최근 해외직구의 증가와 함께 사이버 금융 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해외직구와 피싱사이트는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기 조직은 유명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정교하게 복제하여 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이 과정에서 카드 정보가 탈취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물품 미배송뿐만 아니라,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해외 부정 결제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큰 금전적 손실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철저한 보안 습관을 체질화해야 합니다. 첫째, 결제 전 도메인 주소와 보안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 검증이 필요합니다. 둘째, 해외 쇼핑몰에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가상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째, 결제 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거래를 즉시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예방 조치는 날로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소비자의 작은 의심과 예방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개인 #보안 #금융사기 #개인정보유출 #부정결제 #예방 #모니터링
2026년 05월 23일
“몇 시간 내 공격 코드 풀린다” 드루팔, 모든 버전 긴급 보안 패치 예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과 기관이 사용하는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 드루팔이 중대한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보안팀은 해당 취약점이 공개된 직후 해킹 도구가 유포될 위험이 높아, 모든 사이트 관리자에게 즉각적인 패치 적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버전 사용자들은 수동 패치를 적용해야 하며, 이는 시스템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드루팔 측은 EOL(지원 종료) 버전이 과거의 보안 취약점을 그대로 안고 있어, 이번 패치만으로는 해커의 공격을 완벽히 차단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웹사이트 관리자는 최신 버전으로의 전면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보다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사건은 웹사이트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예방 #대응 #드루팔 #취약점
2026년 05월 23일
중기중앙회, 中企 정보보안 세미나 개최…”해킹 대응 역량 강화”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에서 '제2회 중소기업 정보보안 세미나'를 개최하며,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공급망 해킹, AI 기반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도 국가 공급망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와 데이터 기반 산업의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사전 예방과 위험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계가 정보보안을 기업 생존과 직결된 핵심 경영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이 이러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예방 #정책 #개인정보유출
2026년 05월 23일
CJ 여직원 개인정보, 텔레그램서 암호화폐로 거래…경찰 수사
CJ그룹 여성 직원들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에서 암호화폐로 거래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30여 명의 직원 사진, 휴대전화 번호, 직급 등이 포함된 채널이 확인되었으며, 이 채널은 2023년에 개설되어 약 2800명이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채널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이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사례로, CJ그룹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경찰은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 철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 #개인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경찰청 #법
2026년 05월 23일
[AI돋보기] “위험해서 공개 못한다”…스스로 빗장 거는 빅테크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모델의 기능을 제한하거나 숨기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성능 AI가 사이버 공격 및 시스템 취약점 탐색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보안 위협이 심각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는 자율적으로 취약점을 탐색하고 공격 체인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보안 과제가 통과율이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의 통제 우회 징후도 포착되고 있어, 보안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AI를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전략 기술로 인식하고, 강력한 규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AI 보안 체계 개편에 나섰지만, 여전히 활용과 생산성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제 가능한 고성능 AI의 안정적 운영이 향후 AI 패권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민관의 AI 보안 논의가 확대되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정책 #법 #대응 #AI
2026년 05월 21일
코드서명 신뢰 체계 노린 폭스 템페스트…랜섬웨어 유포 방식 더 교묘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이버범죄 조직인 폭스 템페스트의 악성코드 유통 서비스를 차단했습니다. 이 조직은 정상 프로그램처럼 보이도록 악성코드에 인증서를 붙여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00개 이상의 코드서명 인증서를 폐기하고, 관련 인프라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폭스 템페스트는 도난당한 신원 정보를 이용해 인증서를 발급받고, 짧은 유효기간의 인증서를 사용해 탐지를 피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잘 알려진 프로그램의 가짜 설치 파일을 실행하게 되어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위험에 처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사건을 통해 악성코드와 랜섬웨어 공격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용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기업 #보안 #대응 #차단 #랜섬웨어 #악성코드 #코드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