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10월 06일
취준생 금융특강 오늘부터 신청…종잣돈 모으고 신용관리 배우고
금융감독원이 취업준비생을 위한 '2026년 청년 금융특강'을 실시합니다. 이 특강은 자산관리 방법과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하며, 종잣돈 모으기, 올바른 투자 방법, 신용관리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수적인 금융 기초를 다룹니다. 최근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빚투와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특히 청년층을 겨냥한 가상자산 투자사기와 고수익 해외취업 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유형과 대처 방법도 포함되어 있어, 취업준비생들이 안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강은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준비가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 교육은 청년층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공기관 #개인 #금융사기 #예방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2026년 10월 06일
서울사이버대 개인정보 유출…학생·교직원·지원자 정보 포함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채용지원자의 개인정보 일부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유출 통보를 받은 학교는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력하여 유출 경위와 추가 확산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성명, 학번, 연락처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어 있어 현재까지 복호화된 정황은 없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학교와 관련 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 조치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대응 #탐지 #한국인터넷진흥원
2026년 10월 06일
‘FAIL’ 떠도 알아서 해킹 루트 개척…“공항·발전소도 이미 사정권”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협이 국가 핵심 인프라에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AI는 정찰, 계획, 실행, 분석, 재시도를 반복하며 공격 경로를 스스로 찾아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기존의 보안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권을 넘어 전력, 통신,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선제적 보안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에서 기반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AI 기반 침투 테스트를 통해 숨겨진 취약점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AI의 발전이 가져오는 새로운 공격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철저한 보안 대책이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금융권 #보안 #예방 #정책 #차단 #국가기반시설
2026년 10월 05일
자마드 제로데이 2종 실제 공격 악용…RCE에서 루트 권한까지 장악
오픈소스 헬프데스크 플랫폼 자마드(Zammad)에서 발견된 두 가지 제로데이 취약점이 실제 사이버 공격에 악용된 사례가 확인됐다. 네덜란드의 취약점 공개 전문기관 DIVD는 이 취약점들이 원격코드실행(RCE)과 시스템 최고 권한인 루트 권한 확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밝혀냈다. 특히, 공격자는 AI 기반의 공격 자동화를 활용했으며, 이는 향후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DIVD는 자마드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인 버전 업그레이드 또는 시스템 오프라인 전환을 권고하고 있으며, 국내 운영기관도 비정상 세션 및 권한 상승 흔적을 점검할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러한 상황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신속한 대응과 예방 조치의 필요성을 절실히 보여준다. #공공기관 #보안 #사고 #제로데이 #원격코드실행 #권한상승 #탐지
2026년 10월 05일
중국 연계 워록, 셰어포인트 뚫고 수도·통신 핵심인프라에 랜섬웨어 공격
최근 중국 연계 공격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수도사업자와 통신사업자 등 핵심 인프라에 침투하고, '워록' 랜섬웨어를 대규모로 배포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공격은 인터넷에 노출된 서버의 취약점이 내부망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공격자는 웹셸을 설치하고, 정상적으로 서명된 요청을 위장해 악성 코드를 실행하는 등 정교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보안 제품을 무력화하는 수법이 드러나면서, 랜섬웨어가 내부 시스템으로 확산되는 경로가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은 외부에 노출된 셰어포인트 서버의 보안 점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웹셸 생성 여부, 서버 암호화 키 접근, 비정상 원격 터널 사용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유사한 공격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사고 #예방 #탐지 #랜섬웨어
2026년 10월 05일
대규모 정보유출 ‘티빙’, 국감서 집중포화 예고
티빙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인해 국정감사에서 주요 점검 대상이 되었습니다. 최주희 대표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되어 해킹 사고 경위와 보안 관리 체계, 고객 보상 적절성에 대한 질의가 예상됩니다. 5월에 발생한 사고로 3954만 개의 이용자 계정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보안 관리상의 허점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개발 환경의 접속키가 평문으로 노출되고, 보안 조직의 대응이 지연된 점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티빙은 피해자 보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나, 현금성 보상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5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집단 소송에 참여하는 등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국감은 티빙의 보안 관리 체계와 고객 보상 방안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 #내부통제 #피해구제 #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