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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6일
英 범죄기록청(ACRO), 2년간 3차례 침해 사고 ‘인식조차 못해’… ICO 견책 처분
영국 범죄기록청(ACRO)은 지난 2년간 세 차례의 해킹 공격을 받아 가정폭력 피해자 등 수천 명의 민감 정보가 유출될 위험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시에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영국 정보위원회(ICO)는 ACRO에 공식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조사 결과, ACRO의 시스템은 2019년 이후 보안 패치가 적용되지 않았고, 보안 관제 실패로 인해 해킹 징후가 방치되었습니다. 특히, 공격자는 7개월간 웹 서버에 은닉하며 민감 데이터를 탈취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보안 체계의 부실함을 여실히 드러내며, 효과적인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ACRO는 사건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해 차세대 SIEM 도입 등 조치를 취했지만, 이러한 사전 예방적 조치가 없었다면 더 큰 피해가 발생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정보 보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보안 #내부통제 #사고 #개인정보유출 #모니터링
2026년 08월 16일
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외부 공격 추정
서강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 약 18만 건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학 측은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인해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학번, 사번,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서강대는 즉각적으로 공격 IP를 차단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건은 교육기관의 보안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철저한 시스템 점검과 예방 조치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보안 #사고 #개인정보유출 #차단 #서강대학교
2026년 08월 16일
박근혜 前대통령도 포함된 듯…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 사태
서강대학교에서 약 18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유출에는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 등 다양한 개인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동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보도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강대는 외부 공격으로 인해 유출이 발생했으며, 이를 탐지한 후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학교 측은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보안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경고로 작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각 기관은 더욱 철저한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사고 #대응 #차단 #모니터링 #개인정보보호
2026년 08월 16일
한국 노린 북한 해킹 늘어…AI·딥페이크 악용
올해 상반기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국가 배후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이 158건으로 전년 하반기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스투더블유(S2W)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공격이 9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암호화폐와 IT 산업을 겨냥한 공격이 두드러졌습니다. 북한은 가짜 채용과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공격도 30% 증가하며 동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버 위협의 증가는 국가와 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보 수집과 시스템 파괴를 목표로 하는 이들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이 시급히 요구됩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사고 #APT #사이버공격 #해킹
2026년 08월 15일
상급종합병원 제로트러스트 전환 난항…예산·인력 부족이 발목
국내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 개인정보와 의료시스템을 겨냥한 랜섬웨어 및 해킹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도입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병원들은 제로트러스트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산 부족, 전문 인력 부족, 의료환경에 맞는 가이드라인 부재 등의 장애 요인을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81.8%가 제로트러스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실제 도입은 시범 단계에 그치고 있다. 특히, 비용 문제와 의료기관 특유의 업무 환경이 도입을 지연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병원들은 다중인증 및 보안 가시성 강화를 위한 예산 투입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의료 특화 가이드라인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진응 병원정보보안협회장은 “정보보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정부와 의료계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시급한 상황이다. #의료기관 #제로트러스트 #보안 #개인정보보호 #정책 #예방 #개인정보유출
2026년 08월 15일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AI가 AI를 뚫는 시대, ‘클로드 해킹’의 경고
AI 기술, 특히 클로드와 같은 모델의 발전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동시에 심각한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실증 시연에서 클로드가 단 12분 만에 사내망에 침투하고, 수백 차례의 공격 가설을 스스로 세우며 권한을 탈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AI가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공격자의 판단까지 대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의미합니다.
AI의 확산성 또한 문제입니다. 단 한 대의 단말기에 AI가 설치되면, 해당 시스템의 모든 접속 권한이 AI에 부여되어 개인의 금융 정보와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기업과 정부가 AI와 관련된 시스템과 계정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는다면 더욱 심각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AI의 긍정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보안 대책이 필수적이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우리의 기업과 개인 정보가 다음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계정탈취 #개인정보유출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