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10월 03일
잇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학 휴강 소동까지…일본 ‘사이버 보안’ 비상
일본에서 국공립대학의 전산망이 마비되며 수업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사카공립대학의 핵심 전산 시스템에 대규모 장애가 발생해 공식 홈페이지와 학사 관리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대학 측은 장애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일본에서 잇따른 해킹 및 정보 유출 사건의 연장선으로, 특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 차량공유 업체의 경우 66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고, 정부 내부망에서도 24만 6,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털리는 등 공공과 산업계가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각 기관과 기업은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여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해킹
2026년 10월 03일
中해커, 앤트로픽 간부까지 사칭…美 AI정보 노렸다
중국 연계 해킹 조직 'TA419'가 미국의 인공지능(AI) 정책 전문가들을 겨냥한 피싱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들은 전직 백악관 관계자와 AI 기업 간부를 사칭해 가상의 AI 정책 자문위원회 참여를 요청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했습니다. 피해자가 응답하면, 해커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유사한 로그인 페이지로 유도해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미국의 AI 규제 및 수출통제 정책에 대한 내부 정보를 확보하려는 첩보 활동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정책 결정에 관여하는 인사들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될 경우, 중요한 정책 변화와 정부 및 기업 간의 논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정책 전문가들의 사이버 보안 강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개인 #공공기관 #보안 #사고 #계정탈취 #스피어피싱 #정책
2026년 10월 03일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작년치”…개인정보위, 유출 100만명 넘으면 ‘전담 조사단’ 꾸린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신속한 조사 및 처리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유출 신고는 432건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에 근접한 수치다. 이에 따라 사건을 중요도에 따라 세 단계로 분류하고, 100만명 이상의 정보가 유출된 사건에는 전담 조사단을 투입해 12개월 이내에 처리할 방침이다. 일반 사건은 6개월, 경미한 사건은 3개월 이내에 신속히 종결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사건 처리 기간이 평균 369일로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한, 과징금 사건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조사 절차의 투명성을 높여 기업들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이러한 체계적 접근이 절실히 요구된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정책 #대응 #개인정보유출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 10월 02일
새마을금고, 인구감소지역 고령층 금융사기 예방 교육 협력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2024년부터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매년 5000만원을 출연하여 시니어 금융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58명의 금융강사가 배출되었으며, 5만7184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를 다룰 예정입니다.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금융 안전망 구축에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금융권 #공공기관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예방 #정책 #교육
2026년 10월 02일
금감원·금융권, 고령층 금융교육 확대…두 달간 전국 687건 실시
금융감독원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금융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은행, 금융투자업계, 가상자산업계가 참여하여 두 달간 전국 687건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비수도권에서 48.5%인 333건이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은 모바일뱅킹, 키오스크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노후 자산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통해 전문 강사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1대1 실습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고령층이 디지털 금융 환경에 적응하고, 금융사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필수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공공기관 #금융권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감독원 #경찰청
2026년 10월 02일
신한은행 2.5만명 고객정보 털렸다…주민번호·연소득·대출정보까지 포함
신한은행에서 외부 해킹으로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연소득, 대출 한도 등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도 포함되어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킹은 최소 15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이는 신한은행의 정보 보호 체계에 대한 신뢰를 흔들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사고 경위와 피해 범위를 조사 중이며, 신한은행은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고객들은 은행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자신의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출 관련 정보가 유출된 최초의 사례로,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신한은행은 향후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권 #보안 #개인정보유출 #사고 #피해구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