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10월 10일
예가람저축은행, 고객 개인정보 5만건 유출…4분의 1 털렸다
예가람저축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5만 건 이상 유출된 사실이 밝혀졌다. 전체 고객 20만 명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로, 유출된 정보에는 성명, 전화번호, 계좌번호,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사건은 웹 취약점을 통해 해커가 시스템에 접근하여 발생한 것으로, 고객의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노출된 상황이다. 특히, 유출된 수치는 최근 인공지능 해킹 사태에서 발생한 다른 은행의 정보 유출 건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유출 사실을 신속히 알리는 것이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예가람저축은행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여부 등 안전조치를 점검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이러한 사건은 금융기관의 보안 강화와 고객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금융권 #예가람저축은행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법
2026년 10월 10일
오라클 헬스 해킹 피해자 2000만명 육박…구형 서너 서버서 의료정보 유출
오라클 헬스의 구형 서버 해킹 사고로 약 2000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는 2022년 인수한 서너의 구형 서버에서 발생했으며, 공격자는 탈취한 로그인 정보를 통해 서버에 접근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개인 신상과 의료 기록이 포함되어 있어, 이는 미국 의료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정보 유출 사건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이 완료되지 않은 레거시 시스템의 위험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의료 데이터는 민감하고 거래 가치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규제 당국과 소송 원고들은 오라클의 통지 시점과 구형 인프라의 범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의료기관들이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 맞는 보안 체계를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의료
2026년 10월 10일
경찰, ‘금융기관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전문 인력 확충
최근 금융기관 해킹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수사팀의 인력을 기존 28명에서 43명으로 확대하며 디지털 포렌식 및 국제공조 전문 인력을 보강했습니다. 이러한 인력 증강은 사건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사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협력으로 수사 주체와 관할의 혼선을 방지하고 사건 처리의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찰은 초동 수사가 지연되었다는 비판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반박하며, 사건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 인력의 확충은 해킹 사건과 같은 복잡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안으로, 향후 유사 사건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금융권 #공공기관 #보안 #사고 #대응 #경찰청 #해킹
2026년 10월 10일
한국 금융권 노린 해커, 중국 디도스 대행 조직 배후 정황
국내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인물이 중국계 디도스 대행 조직의 일원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안업체 로그프레소는 최근 분석 결과, 특정 용의자가 중국의 해킹 조직 '갓넷'과 '비타스'에서 활동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공격을 감행했으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한 용의자의 신원이 드러났다. 로그프레소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추가 단서를 확보하고, 해킹 조직의 구조와 활동을 파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기관과 기업들은 외부 접근이 가능한 모든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로그인 권한 설정과 비정상적인 조회 행위 탐지 등 보안 점검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해킹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보안 강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이 요구된다. #금융권 #보안 #사고 #DDoS #예방 #탐지 #모니터링
2026년 10월 09일
국민권익위 개인정보 10만여 명 유출…시스템 교체 후 기존 자료 미파기가 원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청렴교육 플랫폼 '청렴권익배움터'에서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외부 수탁업체가 시스템 교체 후 기존 개인정보를 제대로 파기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권익위는 관리 책임을 인정했다. 이 사건은 공공기관이 외부 업체에 개인정보 처리를 위탁할 때, 시스템 교체나 계약 종료 후 개인정보 파기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지 않으면 대규모 유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따라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 검증과 증빙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권익위는 현재 자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피해 방지에 나섰으며, 향후 수탁업체의 개인정보 보호조치 이행 여부와 관리 감독 책임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대응 #피해구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 10월 09일
코로나19 연구·이메일 노린 해킹…美, 중국 해커 소재 추적, 현상금 1천만 달러
미국 국무부는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해킹 사건에 연루된 중국인 장위에 대해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시하며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장위는 미국 대학의 코로나19 연구 정보를 탈취하고 익스체인지 서버를 해킹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외국 정부의 지시 아래 미국의 핵심 기반시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해킹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하여 이루어졌으며, 피해 규모는 1만2,700개 이상의 조직에 이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 강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공격자들은 이메일을 탈취하고 추가 공격을 위한 접근 경로를 유지했으며, 피해 확산 이후에도 일부 서버에는 악성 프로그램이 남아 있었다. 따라서,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조치가 절실히 요구된다. #공공기관 #개인 #보안 #사고 #계정탈취 #정책 #제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