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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중고거래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학생이 차단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로운 모니터링 활동에 나섭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제4기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을 발대하고, 이들은 12월까지 SNS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정보가 불법으로 유통되는지를 점검합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불법 게시물 탐지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의 개인정보 보호 구조를 직접 분석하는 방식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하는지 살펴보고, 잠재적인 침해 요인과 취약점을 진단하여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멘토 제도를 도입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이번 모니터링단의 활동이 그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모니터링 #탐지 #예방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 그 후]은행 넘어 네·카·토까지…행안부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 개방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을 핀테크 업계에 개방하기로 하면서, 전자금융업자들이 보다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과 함께 체결되었으며, 전통 금융권에서만 운영되던 신원검증 인프라가 전자금융업자로 확대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그동안 전자금융업자들은 신분증의 사진을 확인할 수 없어 위·변조된 신분증을 실시간으로 가려내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사진 정보까지 대조할 수 있게 되어 명의도용 및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범죄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이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핀테크 업계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정부의 신원 검증 체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향후 더욱 발전된 다중 인증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공기관 #기업 #정책 #금융감독원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탐지

경찰, ‘고객정보 유출 혐의’ 카카오페이 본사 압수수색

경찰이 카카오페이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고객 동의 없이 약 4000만명의 개인정보를 중국의 알리페이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수사는 금융감독원의 의뢰로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경찰은 카카오페이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전자정보를 확보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고객의 개인정보 542억건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애플의 신용평가 모델 구축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미 카카오페이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카카오페이는 적법한 정보 제공이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기업의 투명한 정보 처리와 고객 동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경찰청 #금융감독원 #법

미국 보험사 어슈어런스아메리카, 약 700만 명 개인정보 유출

미국 자동차 보험사 어슈어런스아메리카가 3월에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약 70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직원 계정을 겨냥한 것으로, 공격자는 내부 시스템에 무단으로 접근해 다양한 개인정보를 외부로 복사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연락처, 자동차보험 계약 정보, 운전면허 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융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어슈어런스아메리카는 즉각적인 대응으로 계정 비활성화, 시스템 격리, 보안 모니터링 강화 등을 시행했다. 최근 보험업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어, 다중인증(MFA)과 계정 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험사들은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강력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사고 #대응 #개인정보보호 #탐지

락앤락, 개인정보 130만 명 유출…과징금 5억 300만 원

최근 락앤락을 포함한 여러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해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락앤락은 해킹으로 약 13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며 5억 원대의 과징금을 받았고, 이는 2022년 공개된 보안 취약점을 방치하고 관리자 계정에 동일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소홀히 한 결과입니다. 유베이스와 썬포토도 각각 해킹 피해를 입고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이들 모두 외부 접근을 제한하지 않고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의 관리가 미흡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보안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합니다. 해킹 피해를 예방하고, 고객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보안 대책과 지속적인 시스템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보안 #개인정보보호 #법 #계정탈취 #탐지

랜섬웨어부터 개인정보 유출까지…올해도 계속된 침해사고

올 상반기, 국내 산업계와 공공 부문은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과 보안 위협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교원그룹과 현대엘리베이터, 티빙 등에서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과 정보 유출 사건은 단순한 외부 해커의 기술적 진화뿐만 아니라 내부 관리 부실과 클라우드 환경의 취약점이 결합해 발생했다. 특히, 티빙의 경우 AWS 액세스 키 관리 소홀로 인해 20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기업들이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함을 시사하며,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과 철저한 접근 권한 제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공격 기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기업들은 보다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기업 #공공기관 #랜섬웨어 #개인정보유출 #보안 #내부통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