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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4일
[단독] 플라이, 개인정보 유출 공식 확인…“의심 건수 약 33만건, 4,790만건은 공격자 주장”
국내 배달 플랫폼 플라이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해외 해킹포럼에서 주장된 4,790만 건의 데이터 유출에 대해 플라이는 실제 유출 의심 건수가 약 33만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는 비인가 접근이 발생한 8월 14일경부터 시작되었으며,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라이는 사고 직후 비정상적인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보안 점검을 실시했으며, KISA와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안 서비스 강화 및 이상행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보입니다. 이용자들에게는 유출된 정보가 악용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사고 #대응 #개인정보보호 #차단 #보안
2026년 08월 24일
IBK저축은행, 임직원 개인정보 관리 ‘구멍’…모행 감사서 개선 요구
IBK저축은행이 임직원 인사 관련 개인정보 관리에서 내부통제 체계의 미비로 개선 요구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 개인정보 접근 권한 관리와 보관·파기 절차가 부족해 오·남용 및 유출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 처리자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접근 권한은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필요 없는 정보는 즉시 파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IBK저축은행은 이러한 절차가 미흡해, 기업은행 감사팀은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 절차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비록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이나 법 위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선제적인 개선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이는 임직원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향후 유사 사건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금융권 #기업 #내부통제 #개인정보보호 #예방 #감사 #개인정보유출
2026년 08월 24일
833억 털리고도 몰랐다…IBK기업은행 중국법인, ‘허술한 내부통제’ 논란
IBK기업은행의 중국법인에서 발생한 800억원대 금융사고는 외부 업체의 원리금 회수 방식과 내부 통제의 허술함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대출 구조에서 차주들의 원리금이 외부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면서, 해당 플랫폼이 임의로 상환계좌를 변경하고 자금을 유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차주들은 실제로 돈을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체자로 분류되어 신용도 하락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업은행은 사고를 인지하는 데 6개월이 걸렸고, 외부 금융기관들이 이미 해당 플랫폼과의 거래를 중단한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금융기관의 내부 통제와 외부 협력업체 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기업은행은 사고 이후 차주들이 직접 상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감독당국의 대응도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금융업계 전반에 걸쳐 보다 철저한 관리와 감독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금융권 #내부통제 #금융사기 #사고 #피해 #금융감독원 #대응
2026년 08월 24일
“이란발 사이버공격에 영국 발전소 나흘간 중단”
영국의 한 발전소가 이란과 연계된 사이버 공격으로 나흘간 가동 중단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란의 해커들이 영국의 민감한 인프라에 침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가의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주요 전력회사 CEO들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향후 조치 방안을 제시하는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또한,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에도 피해가 보고되어, 기업들이 해외 해킹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격은 영국 내 에너지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가 인프라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이란은 최근 서방 국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강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기업 #보안 #사고 #사이버공격 #발전소 #영국 #이란
2026년 08월 23일
미국 정부, 지멘스 PLC 해킹 경고…AI가 공격 스크립트 짠다
미국 사이버보안당국이 산업 제어 시스템을 겨냥한 해킹 위협에 대한 긴급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지멘스 S7 계열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가 주요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는 상수도와 에너지망, 제조 설비에 사용됩니다. 특히, 공격자들이 AI를 활용해 공격 스크립트를 제작하고 있어, 기존의 보안 위협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 우려됩니다. 산업 제어 시스템은 단순한 데이터 유출을 넘어 물리적 설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노후 장비가 많은 운영기술 환경에서는 취약점이 방치되기 쉬워, 신속한 패치와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입니다. CISA는 S7 계열 컨트롤러의 펌웨어 점검과 최신 버전으로의 갱신을 권고하며, 특히 인터넷에 노출된 장비를 최우선으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디지털 공격이 물리적 인프라에 미치는 위험을 경고하며, 이러한 상황에서의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예방 #정책 #계정탈취 #산업제어시스템
2026년 08월 23일
시스코 크로스워크·시큐어 워크로드서 치명적 취약점 9건…즉시 업데이트 권고
시스코의 네트워크 관리 및 보안 제품에서 치명적인 취약점 9건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중 5건은 CVSS 10.0점으로, 매우 높은 위험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크로스워크와 시큐어 워크로드 제품에서 SQL 인젝션, 인증 우회, 접근통제 실패 등의 취약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취약점들은 공격자가 시스템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실제 공격 사례는 없지만, 이러한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 언제든지 공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향을 받는 기업과 기관은 신속하게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보안 점검과 패치 작업을 통해 잠재적인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예방 #대응 #취약점 #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