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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서초경찰서 감사장 받아

삼성생명이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FDS를 통해 고객의 비정상적인 해약 시도 및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해 즉시 거래를 중단하며 약 1억7000만 원의 고객 자산을 지켜낸 사례가 주효했다. 삼성생명은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내부 통제와 대응 체계를 계속 강화하고 있으며, 경찰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을 보호할 예정이다. 경찰도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피싱 범죄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라임사태’ 일부 승소 “라임·신한투자가 364억 배상”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의 일부를 배상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는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389억여원의 파산채권을 인정하고 피고들이 하나은행에 364억여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라임 사태는 2019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해당 자산운용사가 부정한 수익률 관리 의혹을 받으며 환매 중단 사태가 일어난 바 있다. 이로 인해 하나은행은 전반적인 금융권의 신뢰도와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에 직면하게 되었다.

BNK금융그룹, 민생금융 범죄 피해 지원에 2억원 쾌척…부산경찰청·적십자 맞손

BNK금융그룹이 보이스피싱 및 민생 침해 금융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부산경찰청 및 대한적십자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2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하고, 경찰청은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범죄 예방 및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민 생계를 위협하는 범죄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원하는 실질적인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금감원, AI 보이스피싱 소비자 경보 발령…”자녀 울음소리도 AI로 조작”

최근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증가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미성년 자녀가 납치된 것처럼 꾸며 전화를 걸고, AI로 조작한 자녀의 울음소리를 들려주며 금전을 요구한다. 특히, 50만원 정도의 소액 송금을 요구하여 피해를 신속히 입히고 있어 학부모들이 큰 불안과 공포에 빠지게 만든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사례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하며, 직접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삼성생명, 설 명절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 운영

삼성생명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문자 알림, 지역사회 교육, 고객 방문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예방 수단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보 전달과 예방물품 제공을 통해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보이스피싱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융소비자의 자산 보호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그 놈 목소리를 잡아라”…LGU+, 경찰청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 동참

LG유플러스가 경찰청과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 캠페인은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수집하여 성문분석을 통해 범인을 특정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들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하여 경찰청에 제보할 수 있으며, 수집된 음성 데이터는 범죄 유형 분석 및 수사에 활용된다. LG유플러스는 AI 앱 '익시오'를 통해 제보가 용이하도록 하고, 경찰청과의 기술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