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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기억 조작’ 당한다…에이전트 노리는 신종 해킹 ‘메모리 포이즈닝’

최근 인공지능(AI) 비서의 발전과 함께 '메모리 포이즈닝'이라는 새로운 보안 위협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는 공격자가 AI의 기억에 악의적인 정보를 주입해 잘못된 판단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AI의 장기 메모리에 저장된 오염된 정보가 지속적으로 호출되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AI가 어떤 정보를 기억하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를 철저히 통제해야 합니다. 안랩은 AI의 기억을 무조건 믿지 말고, 외부 정보의 검증 과정을 강화하며, 저장 범위와 기간을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송금이나 데이터 삭제와 같은 중요한 작업은 사용자 승인을 거치도록 해야 합니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은 단순히 모델 보호에 그치지 않고, 기억의 신뢰성과 행동 범위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AI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문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필수적인 대응책으로 여겨집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예방 #정책 #메모리포이즈닝

공개된 AWS 키 9천여 개 여전히 ‘활성’…기업 클라우드 관리자 권한까지 노출

최근 보안기업 트러플 시큐리티의 조사에 따르면, 수천 개의 아마존웹서비스(AWS) 접근키가 수년간 노출된 상태로 남아있어 심각한 보안 위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88%의 접근키가 여전히 유효하며, 이 중 일부는 기업의 AWS 계정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최고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130개의 키는 여러 AWS 계정을 관리하는 조직의 루트 키로, 탈취될 경우 광범위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루트 접근키를 삭제하고, 오래된 IAM 접근키를 점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외부에 노출된 키는 즉시 폐기하거나 교체하고, 임시 자격증명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AWS 역시 루트 사용자용 접근키 생성을 지양하고, 일정 기간 후 만료되는 임시 보안 자격증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안 조치들은 기업의 데이터 보호와 비용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기업 #보안 #내부통제 #계정탈취 #사고 #AWS #접근키노출

MS 팀즈 피싱으로 ‘시놉로더’ 유포…가짜 윈도 잠금화면으로 비밀번호 탈취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해 기업 IT 지원팀을 사칭한 신종 악성코드 ‘시놉로더(SynkLoader)’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를 속여 MSI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하게 한 후, 감염된 PC의 정보를 수집하고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짜 윈도 잠금화면을 통해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를 훔치는 '피시로커(PhishLocker)' 기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이 정보를 이용해 기업 내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놉로더는 내부망으로의 침투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 사용자들은 팀즈를 통해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설치나 원격접속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사내 IT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실행을 피하고, 예상치 못한 잠금화면이 나타날 경우 실제 잠금화면인지 확인하는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입니다.  #기업 #보안 #계정탈취 #악성코드 #랜섬웨어 #예방 #내부통제

[단독] 플라이, 개인정보 유출 공식 확인…“의심 건수 약 33만건, 4,790만건은 공격자 주장”

국내 배달 플랫폼 플라이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해외 해킹포럼에서 주장된 4,790만 건의 데이터 유출에 대해 플라이는 실제 유출 의심 건수가 약 33만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는 비인가 접근이 발생한 8월 14일경부터 시작되었으며,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라이는 사고 직후 비정상적인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보안 점검을 실시했으며, KISA와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안 서비스 강화 및 이상행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보입니다. 이용자들에게는 유출된 정보가 악용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사고 #대응 #개인정보보호 #차단 #보안

IBK저축은행, 임직원 개인정보 관리 ‘구멍’…모행 감사서 개선 요구

IBK저축은행이 임직원 인사 관련 개인정보 관리에서 내부통제 체계의 미비로 개선 요구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 개인정보 접근 권한 관리와 보관·파기 절차가 부족해 오·남용 및 유출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 처리자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접근 권한은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필요 없는 정보는 즉시 파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IBK저축은행은 이러한 절차가 미흡해, 기업은행 감사팀은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 절차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비록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이나 법 위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선제적인 개선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이는 임직원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향후 유사 사건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금융권 #기업 #내부통제 #개인정보보호 #예방 #감사 #개인정보유출

833억 털리고도 몰랐다…IBK기업은행 중국법인, ‘허술한 내부통제’ 논란

IBK기업은행의 중국법인에서 발생한 800억원대 금융사고는 외부 업체의 원리금 회수 방식과 내부 통제의 허술함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대출 구조에서 차주들의 원리금이 외부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면서, 해당 플랫폼이 임의로 상환계좌를 변경하고 자금을 유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차주들은 실제로 돈을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체자로 분류되어 신용도 하락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업은행은 사고를 인지하는 데 6개월이 걸렸고, 외부 금융기관들이 이미 해당 플랫폼과의 거래를 중단한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금융기관의 내부 통제와 외부 협력업체 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기업은행은 사고 이후 차주들이 직접 상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감독당국의 대응도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금융업계 전반에 걸쳐 보다 철저한 관리와 감독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금융권 #내부통제 #금융사기 #사고 #피해 #금융감독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