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8월 13일
물류업체 해킹이 유통·게임업계로…세바 고객정보 유출 파장
글로벌 물류기업 세바 로지스틱스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유럽 지역 물류센터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통업체와 게임업체 등 여러 고객사가 피해를 입으며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바의 물류센터 8곳이 영향을 받았고, 고객사들은 주문 처리와 배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공격의 배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노출된 정보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으로, 이는 2차 피싱 공격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외부 물류업체의 보안 취약점이 기업의 개인정보와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며, 물류 시스템의 보안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기업 #개인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공급망보안
2026년 08월 13일
해커가 원격에서 시스코 방화벽 멈춘다…CVE-2026-20349 공격 확인
시스코의 기업용 방화벽과 VPN 장비에서 인증 없이 원격으로 장비를 재부팅할 수 있는 심각한 취약점(CVE-2026-20349)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취약점은 이미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으며, 보안 위험도는 CVSS 기준으로 8.6점에 달합니다. 특히 원격근무용 VPN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은 즉각적인 보안 업데이트가 필수적입니다. 공격자는 사용자 계정이나 비밀번호 없이도 취약점을 이용해 장비를 재부팅할 수 있어, 기업 네트워크의 출입구 역할을 하는 방화벽과 VPN 장비의 안전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핫픽스와 수정 버전을 배포했으며, 기업 보안 담당자들은 외부에 노출된 장비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점검하고 즉시 패치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 취약점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실제 공격에 사용되고 있는 만큼, 정기 업데이트를 기다리기보다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대응 #취약점 #서비스거부 #VPN
2026년 08월 13일
폴란드 열병합발전소, 사설이동통신망 악용한 은닉형 사이버공격 뒤늦게 확인
폴란드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 사건이 심각한 보안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겨울철 한파 동안 5만 명의 주민에게 난방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가 해커의 공격을 받았고, 초기에는 단순한 운영 장애로 처리되었으나, 조사 결과 정교한 침투 공격으로 밝혀졌습니다. 해커들은 풍력발전소의 방화벽을 통해 사설 이동통신망에 접근하고, 기본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 중인 발전소 제어기에 침투했습니다. 이들은 시스템을 정찰한 후 크리스마스 연휴를 노려 공격을 감행, 운영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증거를 파괴했습니다. CERT Polska는 사설망에 대한 신뢰가 보안 허점을 초래했다고 지적하며, 에너지 기업들에게 즉각적인 보안 감사와 기본 비밀번호 변경, 강력한 보안 통제를 권고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에너지 인프라의 보안 강화가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기업 #보안 #사고 #대응 #산업제어시스템 #사설이동통신망 #기본비밀번호
2026년 08월 13일
이병철 다올금융 회장 피의자 조사…계열사 우회지원 의혹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를 통해 다올투자증권을 우회 지원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이 회장을 조사 중이며, 다올투자증권이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의 자산 약 3000억원을 활용하려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미 다올저축은행 대표를 조사한 바 있으며, 이 회장의 개입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금융감독원의 위법 사항 통보로 시작된 만큼, 금융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규제와 감시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업 #금융권 #개인 #내부통제 #법 #금융감독원 #경찰청
2026년 08월 12일
“쿠팡, 10만원씩 배상하라”…개인정보 유출 3755만명 보상길 열릴까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결정이 내려지면서, 피해 소비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배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50명의 소비자가 집단으로 조정안을 신청한 결과로, 쿠팡은 조정안을 수락할 경우 3755만 명에 대해 총 3조8000억 원의 배상액을 지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소비자원의 조정은 강제력이 없어, 쿠팡이 조정안을 거부할 경우 민사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쿠팡이 조정안을 수락하지 않을 경우, 배상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쿠팡은 신속한 결정을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소비자원은 결정서 송달 후 15일 이내에 쿠팡의 수락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기업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 #피해 #피해구제 #법 #쿠팡
2026년 08월 12일
BNK투자증권, 휴·폐업 법인계좌 한도 제한…보이스피싱 악용 차단
BNK투자증권이 보이스피싱과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휴·폐업 법인계좌의 이체 및 출금 한도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방치된 법인계좌가 대여계좌나 자금세탁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조치입니다. BNK투자증권은 국세청의 사업자 조회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사업활동이 중단된 법인을 확인하고, 해당 계좌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금융범죄의 위험을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의심 거래를 모니터링하며, 금융당국도 금융회사의 의심계좌 탐지 및 거래 차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금융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보이스피싱 및 다양한 금융범죄로부터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금융권 #FDS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예방 #차단 #자금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