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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계열사 서버 연결 방치…개인정보 유출한 HD현대 계열사 제재

HD현대그룹 계열사 2곳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해 임직원 9503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들 기업이 업무상 필요가 없는 계열사 간 서버 접근을 차단하지 않아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HD건설기계에는 735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되었고, HD한국조선해양에는 48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습니다. 해커는 모바일 기기 관리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내부 시스템에 접근, 개인정보를 유출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이러한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보안 대책 검토와 함께, 불법적인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접속 권한 제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더욱 철저한 보안 조치를 마련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법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유출한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철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실종아동과 입양인 등 117만 건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건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과징금인 8억6300만원과 22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이 사건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데이터 전산화 과정에서 외장하드와 CD 등 보조 저장매체의 부실 관리로 발생했다. 특히, 저장매체의 분실과 관리 소홀로 인해 주민등록번호와 개인 정보가 대량 유출되었으며, 입양정보공개청구시스템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은 만큼, 공공기관은 더욱 철저한 관리와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향후 유출 통지를 지연하거나 이행하지 않는 기관에 대해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사건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 #사고 #정책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징금

“GA 보안 역량 강화”…’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 발족

금융보안원이 보험업계와 협력하여 정보보호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를 발족했다. 최근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고, 특히 개인 정보가 집중된 법인보험대리점(GA)의 보안 취약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협의체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GA를 통한 금융권의 보안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협의체는 GA의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고, 제3자를 통한 공격에 대한 예방 및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GA에 보안관제, 침해사고 예방, 취약점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GA 특화 보안 점검 기준 마련, 맞춤형 보안 교육 등 다양한 핵심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제3자 업무 영역에서의 보안 강화를 통해 금융회사의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보험업계의 정보보호를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금융보안원 #금융감독원 #금융권 #보안 #내부통제 #예방 #모니터링

[K-미토스③] ‘국산보안AI’ 업계 시각은…”오픈소스 공격 탐지·추적 갖춰야”

정부가 추진하는 보안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인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오픈소스 AI를 악용한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기술과 실전 검증 환경의 확보가 시급하다. IT 업계에서는 정부가 모델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격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민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보안 데이터를 공급하고, 공공 및 국방 분야를 초기 수요처로 활용하여 모델을 반복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또한, 지속적인 모델 고도화 체계를 마련하여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조치들은 보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정책 #대응 #탐지 #인공지능

“랜섬웨어 해킹, 세계서 폭주”…4월부터 매달 역대 최다 경신

올해 전 세계 랜섬웨어 공격 건수가 6582건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러시아계 랜섬웨어 조직 '킬린'은 920건의 공격을 감행하며 가장 많은 공격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킬린은 국내 기업에도 위협을 가하며, 데이터 탈취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어서 '더젠틀맨'과 '아키라' 조직도 공격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의 질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과 기관은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랜섬웨어의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효과적인 보안 솔루션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기업 #공공기관 #금융권 #보안 #피해 #개인정보유출 #랜섬웨어

“관리자 위장 해커 잡아라”…KISA, 아·태 25개 보안팀과 공조 훈련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국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 관리 도구(RMM) 악용에 대한 국제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외부에 노출된 RMM 도구를 통해 침해당한 가상의 제조기업 상황을 가정하고, 각국의 대응팀이 공격 경로와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RMM 도구는 IT 관리자가 원격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유지보수하는 데 사용되지만, 공격자가 이를 악용할 경우 기업 내부망으로 침투할 수 있는 위험이 큽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훈련을 통해 기업에 제공할 보안 권고문도 작성되었습니다. KISA는 앞으로도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한 훈련을 지속하고,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대응 #탐지 #차단 #계정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