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8월 20일
MLflow 치명적 SSRF 취약점 실제 공격…클라우드 자격증명 탈취 시도 확인
최근 오픈소스 AI 플랫폼 MLflow에서 치명적인 서버사이드 요청 위조(SSRF) 취약점(CVE-2026-64849)이 발견되어 클라우드 자격증명과 비밀정보가 탈취될 위험이 커졌습니다. 이 취약점은 MLflow 서버가 내부 시스템으로 HTTP 요청을 보내도록 악용될 수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 메타데이터 서비스에 접근할 경우 민감한 정보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MLflow를 운영하는 기관은 외부 접근 여부를 점검하고, 사용하지 않는 웹훅 기능을 제한하며,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또한, 산업제어 환경에서 사용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FUXA에서도 경로 탐색 취약점(CVE-2026-25895)이 발견되어 원격코드실행(RCE)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FUXA를 운영하는 기관은 즉시 1.2.10 이상으로 업데이트하고, 인터넷에 노출된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한해야 합니다. 이러한 취약점들은 시스템의 안전성을 위협하므로, 신속한 보안 점검과 업데이트가 필수적입니다. #기업 #보안 #사고 #대응 #탐지 #취약점 #산업제어
2026년 08월 20일
“탈취 데이터 삭제해주겠다”…랜섬웨어 피해기업 노린 2차 갈취 확인
최근 랜섬웨어 공격에 연루된 공격자가 피해 기업에 접근해 탈취한 데이터를 삭제해 주겠다며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랜섬 버스터즈'라는 이름의 이들은 자신들이 해킹한 서버에서 기업의 데이터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2만에서 6만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여러 랜섬웨어 사고에서 동일한 공격 도구와 흔적을 남겼으며, 실제로는 피해자를 돕는 조직으로 위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은 랜섬웨어 피해 이후 제3자를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공격자가 실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모든 복사본을 삭제했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비용을 지불해도 데이터 삭제나 추가 유출 방지를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피해 기업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제3자와의 직접 거래를 피하고, 전문적인 침해사고 대응 조직과 수사기관을 통해 공격 경로와 데이터 유출 범위를 철저히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기업 #랜섬웨어 #보안 #사고 #개인정보유출 #대응 #예방
2026년 08월 20일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87]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7)-대출 문자 링크, 왜 100% 사기일까
최근 대출 권유 문자에 포함된 앱 설치 링크가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닌 실수에서 시작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안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부와 금융기관은 대출 안내 문자에 링크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링크가 있는 경우 가짜로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본인 확인 절차 없이 링크를 제공하거나 '신속'과 같은 긴급한 문구가 포함된 경우 사기 확률이 높습니다. 출처가 불명확한 문자에서의 앱 설치는 즉시 삭제하고, 개인정보 요구에 응하지 않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링크를 눌렀다면, 즉시 인터넷 연결을 끊고 악성 앱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금융사에 연락해 계좌 사용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습관들이 우리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 #금융사기 #스미싱 #개인정보보호 #예방 #대응 #금융감독원
2026년 08월 20일
맥도날드·갭 등 포춘 500대 기업 겨냥… 해커 “MS 애저 계정 364만 건 탈취” 주장
최근 다크웹에서 '더햇맨'이라는 해커가 364만 건의 글로벌 기업 계정 데이터를 판매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이 데이터는 맥도날드, 보다폰 등 주요 기업의 직원 정보와 서비스 계정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심각한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시스템 침해를 부인하며, 공개된 데이터가 과거의 기본 정보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의 분석 결과, 데이터의 진실 가능성이 높고, 특히 전역 관리자 명단이 포함되어 있어 2차 공격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더욱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강화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며,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사고 #다크웹 #클라우드
2026년 08월 20일
[오늘의 주요일정]금융·증권(8월20일 목요일)
금융위원회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제2차 협의회를 개최하며,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강력한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의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 시장 감시 시스템이 자동화 완료됨에 따라, 금융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금융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며,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요구됩니다. 또한,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 연장은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금융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소비자와 투자자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기관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정책 #금융감독원 #모니터링 #가상자산
2026년 08월 20일
견적서·영수증 위장 피싱…보안프로그램 끄고 PC까지 장악
최근 피싱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거래 견적서나 영수증을 가장한 이메일을 통해 사용자의 PC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사례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악성코드를 통해 보안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고,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BYOVD'와 '리빙 오프 더 랜드' 기법을 활용하여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악용하는데, 이는 피해자가 공격을 인지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의 첨부파일이나 링크를 실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며, 사용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업 #보안 #피싱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탐지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