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밸류

주요 뉴스

[미토스 충격] 영국 정부, 기업에 긴급 서한 “골키퍼 없는 골대, 이제는 채워야 할 때”

영국 정부는 앤트로픽의 새로운 AI 모델 '미토스'의 출시 이후 기업들에게 사이버 방어 강화를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AI 보안 연구소는 미토스가 이전 모델보다 뛰어난 사이버 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소규모 네트워크를 자율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토스가 해킹 기술의 대중화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기업들이 경영진 주도로 사이버 회복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스템 패치와 네트워크 모니터링 같은 기초 보안이 필수적입니다. 미토스와 같은 고성능 AI가 실전에 배치되기 전, 기업들이 방어 인프라를 얼마나 강화하느냐가 향후 사이버 안보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보안이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경영진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IMSI’ 관리 부실 우려에…서울YMCA “LGU+, 위약금 면제해야”

서울YMCA가 LG유플러스의 가입자식별번호(IMSI)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위약금 면제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는 LG유플러스의 IMSI 관리가 보안 위협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입자들이 이동통신사를 변경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IMSI값이 실시간 위치 추적 및 통화 내용 탈취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서울YMCA는 과기부가 LG유플러스의 위약금 면제를 행정적으로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IMSI 관리 부실이 법적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유심 교체가 진행되더라도 보안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우려하며, LG유플러스가 고객에게 즉각적인 보안 고지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유플러스는 보안 문제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어르신이 어르신 피싱 예방 교육”…KISA, ‘스마트폰 보안관’ 출범

경기도와 경찰이 협력하여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피싱 범죄 예방 활동인 '스마트폰 보안관' 사업을 성남시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어르신 강사가 지역 복지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또래 어르신들에게 피싱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세대 간의 친숙함과 정서적 유대감을 활용하여 고령층의 디지털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35명의 스마트폰 보안관이 12월까지 68개 지역에서 악성 앱 차단 및 보안 앱 설치 등 스마트폰 보안 점검과 스미싱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KISA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고령층의 디지털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URL 포함 ‘고유가 지원금’ 문자…100% 스미싱 주의”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스미싱 공격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스미싱은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여 금융정보와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범죄로, 지난해에도 430건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는 관련 URL이 포함된 문자나 SNS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용자들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는 클릭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미싱 확인서비스와 상담센터를 통해 위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통신사 명의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대면 신청 과정에서도 관련 안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스미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입니다.

미국인 2명, 북한 IT 인력 ‘노트북 팜’ 지원 혐의로 실형…미 기업 100여 곳 침투 도와

미국 사법당국은 북한 원격 IT 인력의 미국 기업 침투를 도운 두 명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인력이 미국 시민으로 위장해 원격 근무를 하도록 도왔으며, 이 과정에서 500만 달러 이상의 불법 수익이 북한 정권으로 흘러갔습니다. 피해 기업의 재정 손실은 약 30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법무부는 이 사건이 단순한 취업 사기를 넘어 국가안보 위협으로 이어졌다고 경고하며, 기업들이 채용 단계에서 신원 검증과 원격 접속 통제 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기술기업과 대기업이 광범위하게 연루된 만큼, 기업들은 지급 장비 통제와 급여 수취 계좌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가 없으면, 향후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KISA·경찰청, 중소기업 노리는 ‘미드나이트’ 랜섬웨어 주의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경찰청은 최근 중소기업을 겨냥한 '미드나이트' 랜섬웨어 감염 주의보를 발표했다. 이 랜섬웨어는 공문, 이력서, 견적서 등을 위장한 악성 이메일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 KISA는 이메일 사용자 보안을 강화하고, 발신자를 정확히 확인하며, 모르는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클릭하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외부 접속 관리와 계정 및 백업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백업 데이터가 분리된 오프라인 저장소에 보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랜섬웨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보안 솔루션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경찰청은 이번 공격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위협 정보를 관계기관과 기업에 공유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즉각적인 대응과 예방 조치를 통해 랜섬웨어의 위협에서 벗어나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