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6월 14일
역대급 과징금으로 결론 난 쿠팡 사태…’개인정보 유출’ 일상으로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르면서 기업과 기관의 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6000억원대의 과징금으로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CU편의점 택배 서비스와 성인교육 플랫폼 패스트캠퍼스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해 경찰의 내사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패스트캠퍼스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탈취된 사실을 공지하며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라클의 ERP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로데이 공격이 발생해 고등 교육기관들이 집중적으로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예방 체계를 갖추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적 의무를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위반 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할 시점입니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 #사고 #보안 #법
2026년 06월 14일
북한, ‘보건혁명’ 내세워 K바이오 노렸다
최근 국가정보보호백서에 따르면, 북한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해킹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거 정부 기관이나 금융사에 집중되었던 공격이 민간 보건의료 분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북한의 '보건혁명' 정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국내 의약·바이오 기술을 탈취하려는 의도로 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인프라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 해킹 조직은 공급망 공격과 AI를 활용한 고도화된 해킹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보안 강화가 시급합니다. 정부는 한국사이버위협 정보공유시스템(KCTI)을 통해 민간 산업과 협력하여 실시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과 학술 기관의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 자산 보호를 위해 신속한 보안 패치와 취약점 제거 등 능동적인 보안 조치가 필요합니다. #기업 #보안 #대응 #정책 #공급망공격 #공공기관 #북한해킹
2026년 06월 13일
[해킹을 결제하시겠습니까?] #7. “환불만 믿었는데…” 오픈마켓 판매자 사칭 사기 구분법
최근 오픈마켓과 쇼핑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자 사칭 환불 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기범들은 품절이나 배송 지연 등의 이유로 소비자에게 접근하여, 환불 절차를 안내하며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판매자와 유사한 연락 내용으로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환불을 위해 계좌 인증이 필요하다'거나 '별도 앱 설치가 필요하다'는 안내는 사기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정상적인 환불은 쇼핑몰의 공식 결제창에서 이루어지며, 판매자나 고객센터가 OTP 번호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로 간주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판매자가 먼저 연락해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요구할 경우 즉시 의심하고, 반드시 공식 앱에서 주문 내역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경각심과 예방 조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개인 #금융사기 #예방 #스미싱 #환불사기 #개인정보유출 #부정결제
2026년 06월 13일
티빙 이용자들, ‘개인정보 유출’ 집단 손배소…1인당 30만원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소비자들이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은 1051명의 피해자를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출하며, 이번 사건이 단순한 해킹이 아닌 기업의 법적 보호 조치 미비로 인한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1인당 청구액은 30만원이며, 추가 피해가 확인될 경우 금액이 증액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담도 유사한 소송을 추진 중이며, 유출된 정보가 스미싱과 피싱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중대한 침해 사고로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더욱 강화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법 #피해구제 #공공기관
2026년 06월 13일
“쿠팡 유출통지 받았으면 참여 가능”…집단분쟁조정 26일까지 추가접수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을 상대로 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 2건을 병합하여 조정절차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정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이 추가로 참가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에 대해 총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금액이 피해 규모에 비해 미비하다고 주장하며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영수 분쟁조정위원장은 정보주체의 권익 보호와 실효성 있는 피해구제를 위해 신속하고 공정한 조정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체계적인 대응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피해구제 #법
2026년 06월 13일
오라클 ‘피플소프트’ 제로데이 해킹 발생…“기업·대학 100여곳 피해”
오라클의 인사·급여 관리 소프트웨어 '피플소프트'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전 세계 100곳 이상의 기업과 대학에서 데이터가 탈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취약점은 원격에서 악용 가능하며, 해커 그룹 '샤이니헌터스'가 이미 제로데이 공격을 감행한 상황입니다. 특히, 영국 노팅엄대학교의 경우 45만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강화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오라클은 아직 보안 패치를 제공하지 못한 상태로, 임시 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기관들은 이러한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보안 솔루션 도입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제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