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밸류

주요 뉴스

개인정보위, 내일 쿠팡 제재안 심의…SKT 이상 ‘역대 최대’ 나오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쿠팡의 '내 정보 수정 페이지' 취약점을 통해 3367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심각한 법 위반으로 간주된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유출 사고 발생 시 매출액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어, 쿠팡의 지난해 매출을 기준으로 최대 1조3637억원에 달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과징금은 위반 행위의 내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기업들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소비자 신뢰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법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 손본다…보증비용 반영 제한

은행권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대출금리 산정 방식을 조정한다. 이번 개정안은 보증기관에 대한 법정 출연금을 대출금리에 반영하는 방식을 제한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필요성이 강조된다. 보증기관의 보증을 받는 대출은 출연금의 50% 이상을 금리에 반영할 수 없으며, 일반 대출은 해당 비용을 금리에 포함할 수 없다. 이러한 조치는 은행이 보증 지원 비용을 차주에게 전가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금융당국은 시행 이후 금리 산정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은행은 대출금리 산정 체계와 내부 통제 절차를 정비해야 하며, 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실제 금리 인하 폭은 각 은행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금융권 #내부통제 #정책 #법 #공공기관 #대응 #대출금리

MS 깃허브 저장소 73곳 감염… ‘미아스마’ 웜 공급망 공격 비상

최근 미아스마 웜 악성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리하는 깃허브의 73개 소스코드 저장소를 연쇄적으로 공격하며, 개발자 인증 자격을 탈취해 대규모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 웜은 개인 접근 토큰과 암호화 인증 키를 집중적으로 노리며, 정상 권한을 확보한 후 악성 코드를 소스코드에 주입하여 전 세계 수천 개의 기업 환경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인 깃허브가 악성코드의 확산 통로로 악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MS는 즉각적으로 감염된 저장소를 격리하고, 대규모 소스코드 감사 및 분석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기업들이 보다 철저한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임을 시사합니다.  #기업 #보안 #사고 #대응 #계정탈취 #차단 #공급망공격

금감원, 고환율에 금융 업권별 릴레이 소집…은행 첫 주자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과 미·이란 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달러-원 환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 보험 등 다양한 업권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환율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환시장에서의 과도한 변동성과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당국의 의지가 강조될 예정입니다. 은행권 간담회에서는 주요 기관장들이 투기적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재확인하고, 달러 예금 상품의 수요 자극을 방지하기 위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증권업계에서는 환율 변동성에 따른 투자자 보호 방안이 논의되며, 보험업계는 달러보험 판매 증가와 관련된 리스크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대응책은 급변하는 환율 상황에서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투자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보입니다. 정부와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금융권 #공공기관 #내부통제 #정책 #금융감독원 #대응 #모니터링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매출 3% 과징금” 법안에 글로벌도 우려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글로벌 금융 및 핀테크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매출액 기반의 과징금 체계를 도입하여, 사고 발생 시 금융사 CISO에게 보안 관리 책임을 부여하고, 매출액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이 법안이 기업에 큰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하며, 글로벌 본사의 보안 정책과 한국 금융당국의 기준 간 충돌 가능성도 지적했습니다. 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해킹을 완전히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금융사들은 추가적인 보안 체계 구축의 부담을 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업계의 보안 관리 체계에 대한 재정비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금융권 #기업 #정책 #법 #개인정보보호 #보안 #개인정보유출

“금융사기, 오디오북으로 예방하세요”…금감원, 사기예방 백과사전 발간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 등장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와 협력하여 주요 금융사기 사례와 대응 요령을 담은 ‘사기예방 백과사전’을 오디오북과 이북 형식으로 발간했습니다. 이 자료는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의 개념과 범죄 수법, 피해사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과 관련 기관의 연락처도 안내합니다. 특히, 오디오북 제작에는 가수 나태주가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전 연령층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솔루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기관 #금융권 #금융사기 #예방 #대응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