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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8일
AI가 공격하는 시대, 개인정보 이렇게 지켜라… PIS FAIR 2026, 22일 개막
오는 22-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PIS FAIR 2026)’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기업과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지난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36개 세션이 진행되며,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와 솔루션이 제시됩니다. 특히, 침해사고 대응과 회복 탄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의 지식과 통찰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에 필수적입니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정책 #경찰청 #예방 #개인정보유출
2026년 06월 18일
위고비 제조사 노보노디스크, 사내 AI 모델 정보도 털렸나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해킹 공격을 받아 환자 개인정보와 신약 개발 관련 데이터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커 그룹 풀크럼섹은 1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노보노디스크에 25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습니다. 이 공격은 단순한 금전적 이익을 넘어서, 산업 스파이 활동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개발에 사용되는 AI 모델 정보와 임상시험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글로벌 바이오 제약 업계의 지식재산권 보안 리스크가 심각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솔루션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보노디스크는 현재 유출된 데이터의 규모와 공격 주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유사 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업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산업스파이
2026년 06월 18일
“에어비앤비 아녔어?” 가짜 사이트에 다 털린다…휴가철 피싱 비상
여름휴가철을 맞아 항공권과 숙박 예약 사이트를 사칭한 피싱 공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체크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여행·숙박 분야의 사이버 공격이 지난 3년간 122% 증가했으며, 최근 한 달간 평균 2291건의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공격자들은 가짜 로그인 페이지와 실제 예약 정보를 악용해 결제 정보를 탈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노린 계절성 공격이 많아 이용자들이 급하게 반응할 수 있는 할인 행사 등을 미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유출된 예약 정보를 활용한 스미싱 경고를 발령하며, 이용자들에게 공식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직접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의심스러운 메시지에 주의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보안 #금융사기 #피싱 #개인정보유출 #예방 #탐지
2026년 06월 17일
단독전통 금융사만 쓰던 정부 인증망, 네·카·토도 쓴다
핀테크 기업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진위확인망에 포함됨으로써, 전통 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의 신원 검증 체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이스피싱 및 명의도용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핀테크 업계는 정부의 신원 검증 체계에 접근할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자금융업자가 고객의 신분증 정보를 실시간으로 대조할 수 있게 하여,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명의도용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핀테크 기업에 대한 신뢰도와 이용자 보호 수준을 높이는 것이 절실합니다. 향후 얼굴인식 및 인공지능 기반의 다중 인증 체계 구축이 가능해지면, 이러한 범죄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 #정책 #금융감독원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명의도용 #차단
2026년 06월 17일
북한 해커, 깃허브·개발자 도구 악용해 악성코드 유포
북한과 연계된 해킹조직이 개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플랫폼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정황이 드러났다. 이들은 채용 과제나 코드 리뷰 요청으로 위장해 개발자에게 접근하고, 악성코드가 포함된 저장소를 열게 만들어 시스템에 침투했다. 공격 대상은 금융, 가상화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조직으로, 2,726명의 개발자 시스템에서 2만6,584개의 가상화폐 지갑 정보가 탈취된 사례도 확인됐다.
이러한 공격은 개발자 보안이 기업 공급망 보안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개발자의 PC가 감염되면 조직의 저장소 변조, 악성 패키지 배포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외부에서 전달된 요청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발자 PC에 민감 정보를 분리 보관하는 등의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북한 연계 공격의 진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코드 저장소와 개발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기업 #개인 #보안 #피해 #계정탈취 #공급망공격 #가상자산
2026년 06월 17일
드래곤포스 랜섬웨어 조직, 정상 팀즈 트래픽처럼 위장해 공격
랜섬웨어 조직 드래곤포스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정상 중계 인프라를 악용해 악성 통신을 숨긴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공격자는 고기반 원격접근 악성코드인 백도어.턴을 사용하여 팀즈의 TURN 프로토콜을 통해 명령제어 트래픽을 위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보안 장비는 악성 통신을 정상 통신으로 오인하게 되었습니다. 시만텍은 이 사례가 실제 악성코드가 정상 인프라를 이용한 첫 번째 사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기업의 신뢰받는 협업 서비스가 공격 경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보안팀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팀즈 관련 트래픽을 무조건 정상으로 간주하기보다는, 비정상적인 연결 패턴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랜섬웨어 공격의 징후와 함께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조기에 탐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기업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새로운 위협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방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업 #보안 #사고 #랜섬웨어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