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8월 14일
개인정보 유출 2차피해 우려에도…경찰 수사는 난항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르면서, 피싱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SKT와 쿠팡에서 각각 2천만, 3천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고, 올해도 교육 콘텐츠 업체에서 100만 명의 민감 정보가 노출되었습니다. 경찰은 범인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해커가 제3국 서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 있는 피의자에 대한 법적 절차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자들은 피싱 전화와 같은 2차 범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보이스피싱에 주의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강력한 솔루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보이스피싱 #피해 #대응 #개인정보보호 #경찰청
2026년 08월 13일
[긴급] 한-미 수사기관, ‘Gunra 랜섬웨어’ 공동 경보…VPN 뚫고 AD·VDI 장악 후 백업까지 파괴
최근 한국 경찰청과 미국의 여러 기관이 Gunra 랜섬웨어에 대한 공동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이 랜섬웨어는 정부기관과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하며, 데이터 탈취 후 시스템을 암호화하는 이중 갈취 방식을 사용합니다. 특히, 공격자들은 VPN과 방화벽의 취약점을 이용해 내부망에 침투한 후, 인증 시스템을 우회하고 대량의 데이터를 탈취하는 등 복잡한 공격 과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단순히 랜섬웨어 파일을 탐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공격의 초기 단계부터 철저히 점검하고, VPN과 방화벽의 취약점을 신속히 패치해야 합니다. 또한, 관리자 계정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모니터링하고, MFA와 같은 보안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CISA는 네트워크 분리와 최소 권한 적용, 오프라인 백업 구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Gunra의 위협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기업 #보안 #랜섬웨어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탐지 #경찰청
2026년 08월 13일
VPN 뚫고 EDR 무력화…급성장한 ‘더 젠틀맨’ 랜섬웨어 조직
미국의 비영리 의료기관 앤메드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공격 배후로 지목된 '더 젠틀맨' 랜섬웨어 조직은 병원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해 협박 메시지를 게시하며, 약 6TB의 민감한 환자 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랜섬웨어 공격이 단순한 데이터 암호화에 그치지 않고, 피해 기관의 외부 소통 채널까지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병원 SNS 계정의 탈취는 허위정보 유포와 추가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더 젠틀맨은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며, VPN과 방화벽 등 외부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기관은 단순한 파일 보호를 넘어, 전반적인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랜섬웨어 대응 방안이 강화되지 않는다면, 향후 더 많은 기관이 유사한 피해를 입을 위험이 높아질 것입니다. #기업 #의료기관 #보안 #사고 #랜섬웨어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2026년 08월 13일
물류업체 해킹이 유통·게임업계로…세바 고객정보 유출 파장
글로벌 물류기업 세바 로지스틱스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유럽 지역 물류센터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통업체와 게임업체 등 여러 고객사가 피해를 입으며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바의 물류센터 8곳이 영향을 받았고, 고객사들은 주문 처리와 배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공격의 배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노출된 정보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으로, 이는 2차 피싱 공격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외부 물류업체의 보안 취약점이 기업의 개인정보와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며, 물류 시스템의 보안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기업 #개인 #보안 #개인정보보호 #사고 #개인정보유출 #공급망보안
2026년 08월 13일
해커가 원격에서 시스코 방화벽 멈춘다…CVE-2026-20349 공격 확인
시스코의 기업용 방화벽과 VPN 장비에서 인증 없이 원격으로 장비를 재부팅할 수 있는 심각한 취약점(CVE-2026-20349)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취약점은 이미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으며, 보안 위험도는 CVSS 기준으로 8.6점에 달합니다. 특히 원격근무용 VPN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은 즉각적인 보안 업데이트가 필수적입니다. 공격자는 사용자 계정이나 비밀번호 없이도 취약점을 이용해 장비를 재부팅할 수 있어, 기업 네트워크의 출입구 역할을 하는 방화벽과 VPN 장비의 안전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해당 취약점에 대한 핫픽스와 수정 버전을 배포했으며, 기업 보안 담당자들은 외부에 노출된 장비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점검하고 즉시 패치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 취약점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실제 공격에 사용되고 있는 만큼, 정기 업데이트를 기다리기보다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대응 #취약점 #서비스거부 #VPN
2026년 08월 13일
폴란드 열병합발전소, 사설이동통신망 악용한 은닉형 사이버공격 뒤늦게 확인
폴란드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 사건이 심각한 보안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겨울철 한파 동안 5만 명의 주민에게 난방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가 해커의 공격을 받았고, 초기에는 단순한 운영 장애로 처리되었으나, 조사 결과 정교한 침투 공격으로 밝혀졌습니다. 해커들은 풍력발전소의 방화벽을 통해 사설 이동통신망에 접근하고, 기본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 중인 발전소 제어기에 침투했습니다. 이들은 시스템을 정찰한 후 크리스마스 연휴를 노려 공격을 감행, 운영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증거를 파괴했습니다. CERT Polska는 사설망에 대한 신뢰가 보안 허점을 초래했다고 지적하며, 에너지 기업들에게 즉각적인 보안 감사와 기본 비밀번호 변경, 강력한 보안 통제를 권고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에너지 인프라의 보안 강화가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기업 #보안 #사고 #대응 #산업제어시스템 #사설이동통신망 #기본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