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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5일
H&M코리아, 이메일·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업무용 솔루션’ 뚫려
스웨덴 본사의 H&M코리아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전자우편 주소, 전화번호, 주문·반품 참조번호로,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가 스미싱 공격에 악용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H&M코리아는 즉각 보안 강화 조치를 취하고 관계 기관에 사고를 신고했지만, 고객들은 자신이 유출 대상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은 업무용 솔루션이 해킹 경로로 사용된 점에서 최근의 유출 사고와 유사성을 보입니다. 이는 방어가 강화된 서비스 인프라 대신 협력사나 내부 도구를 통해 우회 공격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유출 사실을 신속히 통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H&M코리아는 인지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법적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보안 시스템 강화와 고객 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사고 #보안 #개인정보보호 #보이스피싱 #법
2026년 08월 14일
[주의] PoC 공개 하루 만에 공격…MS 셰어포인트 인증 우회 취약점 악용 확산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에서 발견된 치명적 취약점 CVE-2026-55040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어 긴급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 취약점은 공격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도 정상 사용자나 관리자로 위장할 수 있게 해주며, CVSS 위험도 점수는 9.1로 매우 높다. 보안업체 래피드7이 공개한 개념증명 코드가 하루 만에 공격에 활용된 사례가 확인되었고, 이미 12건의 공격 시도가 발생했다.
셰어포인트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은 7월과 8월의 보안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해야 하며, 인터넷에 노출된 서버의 접근 필요성도 재검토해야 한다. 특히,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확보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건은 보안 패치 후 공격이 얼마나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보안 담당자들은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잠재적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대응 #계정탈취 #취약점 #셰어포인트
2026년 08월 14일
北 라자루스, 윈도우 미패치 취약점 노려 고도화된 ‘푸드모듈’ 루트킷 유포
북한 해킹그룹 라자루스가 푸드모듈 루트킷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유포하기 위해 윈도우 커널 제로데이 취약점(CVE-2026-68820)을 악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국방 및 항공 분야를 겨냥한 '드림잡 작전'을 통해 채용 담당자를 사칭하며 사회공학적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정식 서명 소프트웨어와 트로이목마화된 PDF 뷰어를 통해 침투를 시도하고, 검색엔진 최적화 기술을 활용한 사칭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보안 탐지를 회피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푸드모듈 v3.1 루트킷을 통해 시스템의 보안 기능을 무력화하고, 신종 백도어를 주입하여 시스템 제어권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체크포인트 보안 전문가는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기관들에게 즉각적인 보안 패치 적용과 외부 웹메일 서버에 대한 네트워크 통신 모니터링 강화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해킹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보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여겨집니다. #기업 #보안 #제로데이 #루트킷 #라자루스 #대응 #모니터링
2026년 08월 14일
美 4개 주 지방정부 연쇄 사이버공격… 911 응급망·행정 서비스 전면 마비
최근 미국의 4개 주에서 랜섬웨어 등 연쇄 사이버공격이 발생해 911 응급망과 대민 행정 서비스가 마비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수이순시는 악성코드 공격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시스템 복구에 나섰으며, 오클라호마주 코위타시는 랜섬웨어로 모든 전산망이 마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은 보안 취약성이 큰 중소 지방정부와 공공 인프라가 해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최근 12개 주의 상하수도 시설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보안 당국은 긴급 자금을 투입해 피해 지방정부의 행정망 정상화와 포렌식 조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공공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보안 대책이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보안 #랜섬웨어 #사이버공격 #사고 #대응 #차단
2026년 08월 14일
‘소비자 편’에 선 이찬진 1년…수수료 바가지 잡고, 악질 사금융 무효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감독원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찬진 원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구제하는 감독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신설하고, 금융회사 내부에서도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은행의 ETF 신탁 판매 관행을 점검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개선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보험사기와 불법추심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며, 민생금융범죄 척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금융시장에서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기관 #금융감독원 #정책 #금융사기 #FDS #피해구제 #보이스피싱
2026년 08월 14일
[단독] 유명 수학학원 개인정보 유출…돈까지 요구한 해커
서울 대치동의 유명 수학 학원 '필즈 더 클래식'에서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수강생뿐만 아니라 과거 수강생과 레벨테스트 응시자의 정보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해커는 탈취한 정보를 바탕으로 금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학부모들은 자녀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혼자 다니는 상황에서 2차 범죄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학원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관을 통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해커 추적에도 나섰습니다.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기업 #개인 #개인정보유출 #사고 #대응 #개인정보보호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