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2026년 08월 02일
[ISEC 2026] 공공 부문 AI·클라우드 방어막 재정비… ‘전국 공무원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개최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 공무원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는 공공 부문의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입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현장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정책적 및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박춘식 교수의 '최근 보안 동향과 공공 부문 대응', 지윤석 교수의 '클라우드 보안과 공공 컴플라이언스', 노병규 교수의 '생성형 AI 시대 공공 부문 AI 보안' 등 전문가 특강이 진행됩니다. 특히, 클라우드 도입과 AI 활용에 따른 보안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방안이 강조되며, 실무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이러한 논의는 공공 부문에서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로 기대됩니다.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대응 #법 #AI보안 #클라우드보안
2026년 08월 02일
과징금 540억 결론 난 KT 유출사고…정부 고발에 ‘추가 처분’ 전운
최근 KT와 위메이드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는 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가 발생, 5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KT는 내부망 접근 통제를 소홀히 하여 해커의 공격을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에서도 스마트컨트랙트의 결함을 이용한 해킹이 발생, 수십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기업들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해킹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안 사고가 일상화된 지금, 기업들은 더욱 철저한 보안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입니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 #부정결제 #계정탈취 #정책
2026년 08월 02일
개인정보위 제재받은 기업들 잇단 법정행…진행 중 소송만 17건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대규모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받은 기업들이 행정소송에 나서면서 관련 소송이 1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중 6건은 1심에서 개인정보위가 승소했으며, 기업들은 항소를 통해 2심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SK텔레콤은 유심정보 유출로 1천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고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메타와 구글, 카카오는 각각 맞춤형 광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큰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이들 기업의 법적 대응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과징금과 시정명령은 기업의 경영과 평판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들이 소송을 선택하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인정보위에 대한 행정소송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기업들은 더욱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유출 #법 #대응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026년 08월 01일
[카드뉴스] “SNS 3초 영상으로 계좌 털렸다”… AI 음성 복제에 뚫린 ‘성문 인증’의 경고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단 3초의 오디오 샘플링만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완벽히 복제할 수 있게 되면서, 금융권의 목소리 기반 인증 체계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복제된 음성은 금융 송금 승인 우회뿐만 아니라, 가족 및 지인을 대상으로 한 정밀 표적 사기 범죄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목소리는 유출 시 리셋이 불가능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일 생체 인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제 생체 신호를 판별할 수 있는 ‘실시간 생체 질감 스캐너’와 다층 인증 체계인 ‘다중 무결성(MFA) 검증’으로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금융권 #보안 #보이스피싱 #예방 #탐지 #생체인증 #음성복제
2026년 08월 01일
“암호화 키까지 유출됐다”…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털린 이유
정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와 심사평, 창업 아이디어 요약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외부 세력이 웹 크롤링을 통해 API에서 수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암호화 키가 포함된 점이 심각한 보안 취약점으로 지적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사이트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API 점검 및 불필요한 기능 삭제, 신규 암호화 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을 예방하고,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다. 중기부는 8월 중순부터 ‘모두의 창업 2기’ 신청을 재개할 예정이며, 개인정보 관리 기준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보안 #차단 #정책
2026년 08월 01일
“쿠팡, 1인당 10만원씩 줘라”…’국민 절반’ 털렸는데 혹시 나도?
한국소비자원 산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피해자 1인당 10만원의 배상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쿠팡이 지난해 12월에 신청한 50명의 피해자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사건에서 나온 첫 번째 손해배상 인정 사례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커가 상당 기간 동안 정보를 빼내고 일부 고객에게 유출 사실을 알린 점에서 실제 악용 가능성도 우려됩니다. 쿠팡은 유출된 개인정보와 관련된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하지만, 위원회는 이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기업의 책임과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쿠팡이 조정안을 수락하지 않을 경우, 피해자들은 민사소송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피해 #개인정보유출 #피해구제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