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린 북한 해킹 늘어…AI·딥페이크 악용
올해 상반기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국가 배후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이 158건으로 전년 하반기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스투더블유(S2W)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공격이 9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암호화폐와 IT 산업을 겨냥한 공격이 두드러졌습니다. 북한은 가짜 채용과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공격도 30% 증가하며 동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버 위협의 증가는 국가와 기업의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보 수집과 시스템 파괴를 목표로 하는 이들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이 시급히 요구됩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사고 #APT #사이버공격 #해킹
상급종합병원 제로트러스트 전환 난항…예산·인력 부족이 발목
국내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 개인정보와 의료시스템을 겨냥한 랜섬웨어 및 해킹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도입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병원들은 제로트러스트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산 부족, 전문 인력 부족, 의료환경에 맞는 가이드라인 부재 등의 장애 요인을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81.8%가 제로트러스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실제 도입은 시범 단계에 그치고 있다. 특히, 비용 문제와 의료기관 특유의 업무 환경이 도입을 지연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병원들은 다중인증 및 보안 가시성 강화를 위한 예산 투입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의료 특화 가이드라인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진응 병원정보보안협회장은 “정보보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정부와 의료계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시급한 상황이다. #의료기관 #제로트러스트 #보안 #개인정보보호 #정책 #예방 #개인정보유출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AI가 AI를 뚫는 시대, ‘클로드 해킹’의 경고
AI 기술, 특히 클로드와 같은 모델의 발전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동시에 심각한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실증 시연에서 클로드가 단 12분 만에 사내망에 침투하고, 수백 차례의 공격 가설을 스스로 세우며 권한을 탈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AI가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공격자의 판단까지 대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의미합니다.
AI의 확산성 또한 문제입니다. 단 한 대의 단말기에 AI가 설치되면, 해당 시스템의 모든 접속 권한이 AI에 부여되어 개인의 금융 정보와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기업과 정부가 AI와 관련된 시스템과 계정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는다면 더욱 심각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AI의 긍정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보안 대책이 필수적이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우리의 기업과 개인 정보가 다음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계정탈취 #개인정보유출 #예방
롯데카드, 상반기 순이익 647억원… 전년比 55.5% 증가
롯데카드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6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도 957억원으로 76.6% 상승했지만, 영업수익은 1조580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는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회원 수는 968만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자산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고객 정보 유출로 인한 영업 정지와 과징금 부과는 하반기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는 자산 건전성 관리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고객 신뢰 회복과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사고 #개인정보보호 #금융위원회 #영업정지
[기고] AI와 일하기 시작했다, 누구인지도 모른 채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에이전틱AI’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AI의 권한과 신원 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몇 대형 AI 기업들이 자사 모델의 무단 접근 사례를 공개하면서,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의 신원과 권한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특히,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은 AI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접근 권한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권한 오용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AI의 활용이 로봇, 자율주행차 등으로 확장될 경우, 신원 확인과 권한 설정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AI 도입 전에 명확한 통제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이를 통해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기업 #보안 #내부통제 #예방 #정책 #DID #에이전틱AI
추석 노린 불법스팸 막는다…정부·통신사업자 예방에 총력
정부와 이동통신사, 대량문자 사업자들이 불법스팸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를 대비한 피해 예방 방안에 나섰습니다. 최근 열린 민관협의체 회의에서는 불법스팸 방지의 5대 전략과 12개 세부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인공지능 필터링 강화와 스팸 발신번호 공유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불법스팸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민관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통신사업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법스팸 차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방미통위는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국민들이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기관 #기업 #보안 #불법스팸 #정책 #예방 #차단
H&M코리아, 이메일·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업무용 솔루션’ 뚫려
스웨덴 본사의 H&M코리아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전자우편 주소, 전화번호, 주문·반품 참조번호로,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가 스미싱 공격에 악용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H&M코리아는 즉각 보안 강화 조치를 취하고 관계 기관에 사고를 신고했지만, 고객들은 자신이 유출 대상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은 업무용 솔루션이 해킹 경로로 사용된 점에서 최근의 유출 사고와 유사성을 보입니다. 이는 방어가 강화된 서비스 인프라 대신 협력사나 내부 도구를 통해 우회 공격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유출 사실을 신속히 통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H&M코리아는 인지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아 법적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보안 시스템 강화와 고객 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사고 #보안 #개인정보보호 #보이스피싱 #법
[주의] PoC 공개 하루 만에 공격…MS 셰어포인트 인증 우회 취약점 악용 확산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에서 발견된 치명적 취약점 CVE-2026-55040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어 긴급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 취약점은 공격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도 정상 사용자나 관리자로 위장할 수 있게 해주며, CVSS 위험도 점수는 9.1로 매우 높다. 보안업체 래피드7이 공개한 개념증명 코드가 하루 만에 공격에 활용된 사례가 확인되었고, 이미 12건의 공격 시도가 발생했다.
셰어포인트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은 7월과 8월의 보안 업데이트를 즉시 적용해야 하며, 인터넷에 노출된 서버의 접근 필요성도 재검토해야 한다. 특히,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확보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건은 보안 패치 후 공격이 얼마나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보안 담당자들은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잠재적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대응 #계정탈취 #취약점 #셰어포인트
北 라자루스, 윈도우 미패치 취약점 노려 고도화된 ‘푸드모듈’ 루트킷 유포
북한 해킹그룹 라자루스가 푸드모듈 루트킷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유포하기 위해 윈도우 커널 제로데이 취약점(CVE-2026-68820)을 악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국방 및 항공 분야를 겨냥한 ‘드림잡 작전’을 통해 채용 담당자를 사칭하며 사회공학적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정식 서명 소프트웨어와 트로이목마화된 PDF 뷰어를 통해 침투를 시도하고, 검색엔진 최적화 기술을 활용한 사칭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보안 탐지를 회피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푸드모듈 v3.1 루트킷을 통해 시스템의 보안 기능을 무력화하고, 신종 백도어를 주입하여 시스템 제어권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체크포인트 보안 전문가는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기관들에게 즉각적인 보안 패치 적용과 외부 웹메일 서버에 대한 네트워크 통신 모니터링 강화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해킹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보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여겨집니다. #기업 #보안 #제로데이 #루트킷 #라자루스 #대응 #모니터링
美 4개 주 지방정부 연쇄 사이버공격… 911 응급망·행정 서비스 전면 마비
최근 미국의 4개 주에서 랜섬웨어 등 연쇄 사이버공격이 발생해 911 응급망과 대민 행정 서비스가 마비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수이순시는 악성코드 공격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시스템 복구에 나섰으며, 오클라호마주 코위타시는 랜섬웨어로 모든 전산망이 마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은 보안 취약성이 큰 중소 지방정부와 공공 인프라가 해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최근 12개 주의 상하수도 시설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보안 당국은 긴급 자금을 투입해 피해 지방정부의 행정망 정상화와 포렌식 조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공공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보안 대책이 필수적입니다. #공공기관 #보안 #랜섬웨어 #사이버공격 #사고 #대응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