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심사에 필요하다” OTP 새로 만들게 해 택배로 수거…보이스피싱 세탁계좌 모집책 3명 구속
최근 대출 심사를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해 20대 3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성사시켜주겠다고 접근한 뒤,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OTP를 요구하며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 특히, 피해자들이 발급받은 OTP 카드는 범죄조직의 범죄수익 세탁에 사용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피해자에게 이중의 피해를 안기며, 대출 심사 과정에서의 정보 요구가 정상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적인 금융기관은 OTP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으면 즉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이미 정보를 넘겼다면 신속히 은행에 신고하고 거래를 중지해야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각심과 주의가 필수적이다. #개인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예방 #대응 #경찰청 #OTP
[1200%룰 두 달 현장은]13개월 뒤 지급·무이자 대출까지…우회 꼼수 천태만상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에게도 ‘1200%룰’이 확대 적용되면서, 과열된 경력설계사 스카우트 경쟁이 한풀 꺾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보험 모집 수수료를 제한하여 단기 실적 위주의 영업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규제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우회 방식이 발생하고 있어, 금융당국은 매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끝장검사’를 통해 불건전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시장의 건전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보입니다. 다만, 수수료 제한이 성실한 영업을 하는 설계사들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제도의 효과적인 정착과 함께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 #금융권 #내부통제 #정책 #금융감독원 #모니터링 #GA #수수료규제
[IT백과] 때를 기다리는 잠복형 해커들…’워터링홀 공격’ 기승
최근 워터링홀 공격이 증가하고 있어 보안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공격 방식은 해커가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를 해킹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것으로,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감염될 위험이 큽니다. 특히, 보안 소프트웨어의 구버전 사용자는 더욱 취약해지며, 최근 엠에디터 사례와 같은 공격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해커는 사용자가 의심 없이 해킹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탈취할 수 있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이러한 위협에 대해 경고하며,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신 보안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의심스러운 웹사이트 방문을 자제하는 등의 예방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개인과 조직 모두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보안 #워터링홀 #개인정보유출 #계정탈취 #예방 #국가정보원 #경찰청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최근 IP 카메라와 공유기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허니웰, YI, CP 플러스 등 여러 제조사의 제품에서 원격 제어와 계정 탈취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은 해킹에 악용된 사례도 있어, IoT 기기 보안 인증의 의무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IoT 기기의 보안 수준은 매우 낮으며, 인증 절차가 형식적으로만 운영되고 있어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AI를 활용한 취약점 점검과 인증 체계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 보호와 보안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보안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기업 #보안 #계정탈취 #개인정보유출 #사고 #정책 #원격장악
코레일,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직원 1만2000명 참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직원들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만2000여명이 참가하여 전체 임직원의 약 40%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모의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정답을 제출하며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정보보안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이러한 대회는 보안 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시대에 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보안 #예방 #탐지 #화이트해킹 #교육
“AI도 ‘기억 조작’ 당한다…에이전트 노리는 신종 해킹 ‘메모리 포이즈닝’
최근 인공지능(AI) 비서의 발전과 함께 ‘메모리 포이즈닝’이라는 새로운 보안 위협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는 공격자가 AI의 기억에 악의적인 정보를 주입해 잘못된 판단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AI의 장기 메모리에 저장된 오염된 정보가 지속적으로 호출되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AI가 어떤 정보를 기억하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를 철저히 통제해야 합니다.
안랩은 AI의 기억을 무조건 믿지 말고, 외부 정보의 검증 과정을 강화하며, 저장 범위와 기간을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송금이나 데이터 삭제와 같은 중요한 작업은 사용자 승인을 거치도록 해야 합니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은 단순히 모델 보호에 그치지 않고, 기억의 신뢰성과 행동 범위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AI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문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필수적인 대응책으로 여겨집니다. #기업 #공공기관 #보안 #개인정보보호 #예방 #정책 #메모리포이즈닝
공개된 AWS 키 9천여 개 여전히 ‘활성’…기업 클라우드 관리자 권한까지 노출
최근 보안기업 트러플 시큐리티의 조사에 따르면, 수천 개의 아마존웹서비스(AWS) 접근키가 수년간 노출된 상태로 남아있어 심각한 보안 위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88%의 접근키가 여전히 유효하며, 이 중 일부는 기업의 AWS 계정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최고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130개의 키는 여러 AWS 계정을 관리하는 조직의 루트 키로, 탈취될 경우 광범위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루트 접근키를 삭제하고, 오래된 IAM 접근키를 점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또한, 외부에 노출된 키는 즉시 폐기하거나 교체하고, 임시 자격증명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AWS 역시 루트 사용자용 접근키 생성을 지양하고, 일정 기간 후 만료되는 임시 보안 자격증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안 조치들은 기업의 데이터 보호와 비용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기업 #보안 #내부통제 #계정탈취 #사고 #AWS #접근키노출
MS 팀즈 피싱으로 ‘시놉로더’ 유포…가짜 윈도 잠금화면으로 비밀번호 탈취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해 기업 IT 지원팀을 사칭한 신종 악성코드 ‘시놉로더(SynkLoader)’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를 속여 MSI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하게 한 후, 감염된 PC의 정보를 수집하고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짜 윈도 잠금화면을 통해 사용자의 로그인 정보를 훔치는 ‘피시로커(PhishLocker)’ 기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격자는 이 정보를 이용해 기업 내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놉로더는 내부망으로의 침투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 사용자들은 팀즈를 통해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설치나 원격접속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사내 IT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실행을 피하고, 예상치 못한 잠금화면이 나타날 경우 실제 잠금화면인지 확인하는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입니다. #기업 #보안 #계정탈취 #악성코드 #랜섬웨어 #예방 #내부통제
[단독] 플라이, 개인정보 유출 공식 확인…“의심 건수 약 33만건, 4,790만건은 공격자 주장”
국내 배달 플랫폼 플라이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해외 해킹포럼에서 주장된 4,790만 건의 데이터 유출에 대해 플라이는 실제 유출 의심 건수가 약 33만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는 비인가 접근이 발생한 8월 14일경부터 시작되었으며, 주민등록번호와 계좌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라이는 사고 직후 비정상적인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보안 점검을 실시했으며, KISA와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보안 서비스 강화 및 이상행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보입니다. 이용자들에게는 유출된 정보가 악용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업 #개인정보유출 #사고 #대응 #개인정보보호 #차단 #보안
IBK저축은행, 임직원 개인정보 관리 ‘구멍’…모행 감사서 개선 요구
IBK저축은행이 임직원 인사 관련 개인정보 관리에서 내부통제 체계의 미비로 개선 요구를 받았습니다. 감사 결과, 개인정보 접근 권한 관리와 보관·파기 절차가 부족해 오·남용 및 유출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 처리자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접근 권한은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필요 없는 정보는 즉시 파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IBK저축은행은 이러한 절차가 미흡해, 기업은행 감사팀은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 절차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비록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이나 법 위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선제적인 개선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이는 임직원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향후 유사 사건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금융권 #기업 #내부통제 #개인정보보호 #예방 #감사 #개인정보유출